
강신성일(Shin Seong-il)
신성일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신성일(申星一, 1937년 5월 8일~2018년 11월 4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계명대학교 특임교수였고,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구 출생으로, 본명은 강신영(姜信永)이고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데뷔 당시 소속한 신필름(당시 대표 신상옥 감독)의 뉴 스타 넘버원이라는 뜻을 담고 신성일(申星一)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본명과 예명을 합친 강신성일(姜申星一)로 개명하였다. 폐암 투병 끝에 2018년 11월 4일 오전 2시 30분을 기하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8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생애 경상북도 대구시(現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강병오와 김연주의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아버지 강병오의 본처 소생 이복형들이 몇 명 있었다. 어머니 김연주는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인텔리 여성으로, 여성 계몽과 사회 참여를 목표로 한 대한부인회 조직 활동에 참여하였다. 아버지 강병오는 이후 폐결핵으로 사망하였고, 어머니 김연주는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공직에 진출하여 공무원이 되었으며, 이후 경상북도청 초대 부녀계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정환경은 그의 성장 과정에서 강한 자립심과 현실 인식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그는 대구수창초등학교와 영덕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상경하여 건국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시절에는 문학과 연극, 영화에 관심을 보이며 예술 전반에 대한 소양을 쌓았고, 이는 훗날 배우로서의 이미지 형성과 작품 선택에 일정 부분 반영되었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1960년대 한국 영화 산업이 급성장하던 시기에 청춘 스타로 부상하였으며, 《맨발의 청춘》을 비롯한 다수의 청춘 멜로 영화에서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던 엄앵란과 함께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스크린 속 연인 이미지로 대중적 호응을 얻으며 1960년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하였다. 인기를 바탕으로 그는 1964년 엄앵란과 결혼하였다. 그러나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과 성향 차이로 인해 부부 관계는 순탄치 않았으며, 1975년 이후 처음으로 별거에 들어갔다. 이후 1978년부터는 사실상 장기간 별거 생활을 이어갔으나, 법적인 이혼 절차는 밟지 않았다.
주요 이력
- 1937Born
- 2018Passed away
- Notable work: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Daegu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actor, film director, film producer, politician
- •Spouse: Um Aing-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