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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조 레오네

세르조 레오네(Sergio L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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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세르조 레오네(이탈리아어: Sergio Leone, ˈsɛːrdʒo lɛˈoːne, 1929년 1월 3일 ~ 1989년 4월 30일)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그는 "스파게티 웨스턴"(Spaghetti Western)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생애 이탈리아 로마에서 무성 영화 감독 빈센조 레오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영화계와 가깝게 지낼 수 있었다. 1952년작《세 명의 해적》(이탈리아어: I Tre Corsari), 1958년작《아프로디테, 사랑의 여신》(이탈리아어: Afrodite, Dea dell'Amore)과 1960년작《폼페이 최후의 날》(이탈리아어: Gli Ultimi Giorni di Pompei) 등 약 15년 동안 여러 영화의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영화 경력을 쌓았고, 1961년에는 로마 공화정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 《오드의 투기장》(이탈리아어: Il Colosso di Rodi)으로 정식 감독 데뷔를 하였다. 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작품은 그의 두 번째 영화인 《황야의 무법자》(A Fistful of Dollars)였다. 비록 그는 이탈리아인이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미국이란 나라의 근대 역사를 비판적으로 바라본, 새로운 서부 영화로 일약 스타 감독이 되었다. 그의 서부극은 1950년대 미국의 수정주의 서부극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였으며, 비평가들은 이를 두고 "이탈리아산 서부극", 즉 "스파게티 웨스턴의 탄생"이라 불렀다. 《황야의 무법자》의 성공에 힘입어 레오네 감독은 1년 간격으로 연달아 《석양의 무법자》(For a Few Dollars More)와 《석양에 돌아오다》(The Good, the Bad and the Ugly)를 만들었고, 그의 영화는 놀라운 작품성과 높은 인기로 인해 세계적으로 점점 인정 받게 되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주인공으로 하여 만든 스파게티 웨스턴 장르의 세 작품은 "달러 3부작", 또는 "무명의 사나이 3부작 (The Man with No Name Trilogy)", 또는 "무법자 3부작"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 3부작을 끝낸 레오네는 여기서 또 새로운 서부 영화를 만드는 데에 도전했는데, 그 영화가 바로 1968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Once Upon a Time in the We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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