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디 푈러(Rudi Völler)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루돌프 "루디" 푈러(독일어: Rudolf "Rudi" Völler, 1960년 4월 13일 ~ )는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이다. 현재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단장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포워드였다. 1986년 FIFA 월드컵, 1990년 FIFA 월드컵에 서독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해서 각각 준우승, 우승이라는 업적을 쌓았고,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에는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현역 시절 "케테 아주머니"(독일어: Tante Käthe 탄테 케테[*])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구단 경력 푈러는 1982년에 분데스리가의 SV 베르더 브레멘 일원이 됐고 같은 해에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 데뷔했다. 그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득점왕이 됐고 해외 명문 팀들의 관심을 받던 그는 1987년에 AS 로마로 이적했고 그는 그곳에서도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일 테데스코 볼란테'(il tedesco volante, '날아다니는 독일인') 로 명명됐다. 그는 1991년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거뒀고 몇 차례 클럽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1992년에 AS 로마는 푈러를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이적시켰는데, 그는 마르세유에서 장피에르 파팽의 대체자로 기대를 받았다. 푈러를 이적시킴에 따라 AS 로마는 클라우디오 카니히아를 팀의 3번째 해외 선수로 추가할 수 있었고 이 협상으로 양쪽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그는 이곳에서의 첫 시즌을 큰 업적으로 달성했는데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1992-93에서 우승을 했다. 푈러는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해서 78분 동안 활약했다. 올랭피크 마르세유는 이후 뇌물 수수 스캔들에 휩쓸렸고 1993년의 프랑스 리그 1 우승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그리고 뒤에 이어 1994년에 마르세유는 준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캔들에 대한 중징계가 내려져 강등당했다. 푈러는 올랭피크 마르세유에서 24골을 터뜨렸지만 클럽이 강등돼 떠나고 말았다. 그는 독일로 복귀해 1994년에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일원이 됐고 1996년에 은퇴할 때까지 이곳에서 활약했다. 이후 그는 감독직에 입문했다. 국가대표 경력 루디 푈러는 A매치 경기에서 통산 90번 출장해 47골을 터뜨렸는데 이 중에서 8골을 FIFA 월드컵 본선에서 기록했다. 그는 1990년 FIFA 월드컵의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