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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

로이 킨(Roy Ke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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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로이 모리스 킨(영어: Roy Maurice Keane, 1971년 8월 10일 ~ )은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 평론가이다. 킨은 불굴의 정신과 성공에 대한 열망을 지닌 전형적인 선수이다. 그는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유명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으로서 팀의 황금기를 이끈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금까지 함께 한 선수 중 로이 킨이 단연 최고이며, 로이 킨은 자신이 열정적으로 경기하는 모든 곳에서 축구 선수와 맨유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존재"라고 칭했다. 선수 시절 그는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서 엄청난 활동량과 뛰어난 수비력 그리고 좋은 패싱력을 보유한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였다. 선수 경력 아일랜드 코크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인 로이 킨은 잉글랜드 축구에서 견습 선수 자격을 얻지 못하자 코브 램블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0년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을 했고, 1993년 여름 375만 파운드의 금액으로 올드 트래퍼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하였다. 그는 3-0으로 승리한 셰필드 유나이티드 상대의 홈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였고, 그 시즌에 프리미어십 메달 일곱 개 중 첫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그 밖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 한 번, 인터콘티넨털컵 한 번 및 FA컵 네 번의 우승을 기록하였다. 그는 1997-98 시즌부터 에리크 캉토나에 이어 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러나 1997년 9월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자신이 알프잉에 홀란에게 한 무리한 태클로 인해 무릎 십자 인대가 손상되어 시즌을 마감했으나, 이후 2001년 당시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긴 홀란에게 다시 태클을 하여 그에게 부상을 입혔다. 1998-99 시즌 역사적인 트레블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그는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FA컵 준결승에서 퇴장을 당했고, 이어 유벤투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헤딩골을 포함 영웅적인 활약으로 3대2 역전극을 이끌었으나 옐로카드를 받았기 때문에 경고 누적으로 결승전에서의 영광을 맛보지 못한다. 그는 2002년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있던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의 사이판섬 전지훈련 도중에 당시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믹 매카시와의 불화를 이유로 팀을 떠나 홀로 귀국하기도 했다. 2004년 5월 브라이언 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다시 복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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