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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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로비 윌리엄스(영어: Robert Peter "Robbie" Williams, 1974년 2월 13일 ~ )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으며, 브릿 어워드를 여러 번 받은 바 있다. 1989년 15세의 나이로 팝 밴드 테이크 댓의 댄서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음악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1995년 밴드에서 탈퇴한 뒤로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로비 윌리엄스는 세계적으로 약 5,700만 장의 앨범을 팔았으며 앨범 6개는 영국에서 가장 잘 팔린 앨범 톱 100 명단에 들어, 영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유한 솔로가수 중 하나로 꼽힌다. 2004년 영국음악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생애 유년기 스태퍼드셔 주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아버지 피터 윌리엄스와 어머니 재닛 슬하에서 태어나, 누이 샐리와 함께 자랐다. 툰스털(Tunstall) 지역의 밀 힐 초등학교(Mill Hill Primary School)와 성 마거릿 워드 로마 가톨릭 학교(St Margaret Ward Roman Catholic School)를 다녔다. 기타와 축구에 재능이 있던 그는 툰스털의 UKDDF라는 댄스 학원을 다니기도 했으며, 포트 베일 FC에서 활약을 한 바도 있다. 1990~1995: 테이크 댓 다큐멘터리 《Take That: For the Record》에 의하면, 1990년 윌리엄스의 어머니는 새로운 보이 밴드의 멤버를 찾는다는 광고를 읽고 그가 밴드에 들 것을 제의하였다고 한다. 매니저 나이절 마틴스미스(Nigel Martin-Smith)의 입회 하에 면접을 본 날 윌리엄스는 마크 오언을 만나고, 16세의 나이로 테이크 댓의 멤버로 가입한다. 테이크 댓이 한창 인기를 모을 시기에, 윌리엄스는 밴드의 외향적이고 짓궂은 장난꾸러기 이미지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게리 바로우가 작사와 보컬을 주로 맡은 한 편, 윌리엄스는 첫 톱 10 히트곡 〈Could It Be Magic〉과 〈I Found Heaven〉, 〈Everything Changes〉에서 리드 보컬로 활약하였다. 테이크 댓 멤버들에 주어지는 여러 제한과 규칙에 대해 매니저 나이절 마틴스미스와 논쟁이 일어나자, 윌리엄스는 더 많은 술을 마시고 코카인에도 빠졌다. 여러 논쟁 끝에 윌리엄스는 1995년부터 밴드 활동을 그만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