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 개리엇(Richard Garri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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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리처드 앨런 개리엇(Richard Allen Garriott, 1961년 7월 4일 ~)은 게임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였고, 현재는 게임 개발의 여러 측면에 관여하고 있다. 《울티마 온라인》에서는 게임 내 왕국 브리타니아의 지배자인 로드 브리티시로 알려졌다. 생애 개리엇은 잉글랜드 케임브리지에서 스카이랩과 스페이스랩의 우주비행사인 오웬 K. 개리엇의 아들로 태어났고, 미국 텍사스주 나소 베이에서 자랐다. 클리어 크릭 고등학교에서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스스로 프로그래밍을 배워 컴퓨터 게임을 만들었다. 당시 그가 영국 억양으로 말한다고 생각한 학교 선배들은 그에게 ‘로드 브리티시’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개리엇은 계속 여러 게임을 프로그래밍했고, 친구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했다. 1980년 여름에는 컴퓨터랜드라는 소매상에서 일하며 처음으로 돈을 받고 판 게임인 《아칼라베스》를 제작했다. 개리엇은 《아칼라베스》로 충분한 돈을 벌어 학비를 충당할 수 있었고, 가을에는 오스틴 텍사스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 1980년대 초에 개리엇은 컴퓨터 게임 《울티마》 시리즈를 개발한다. 첫 게임은 캘리포니아 퍼시픽 컴퓨터즈를 통해 발행되었고, 집록 플라스틱 봉투에 담아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판매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은 시에라 온라인을 통해 발행되었다. 세 번째 게임을 개발할 때부터는 여러 지지자들(그의 형 로버트와 아버지 등)이 생겨 그들 소유의 발행사인 오리진 시스템즈를 설립했다. 오리진은 그가 개발한 타이틀의 발행과 배급을 맡았고, 게임은 여러 플랫폼으로 전개되었다. 개리엇은 1992년 오리진을 일렉트로닉 아츠에 매각했다. 그러다 1999년과 2000년 사이 일렉트로닉 아츠는 《울티마 온라인 2》와 《프라이베티어》의 온라인 버전, 해리포터 온라인을 포함, 오리진의 모든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이 사건 속에서 개리엇은 그가 만든 회사를 그만두었고, 2000년 4월 그의 형, 그리고 울티마 온라인의 프로듀서인 스타르 롱과 함께 데스티네이션 게임즈를 조직했다. 2001년 개리엇의 일렉트로닉 아츠와의 비경쟁 서약서가 만료되었고, 데스티네이션 게임즈는 엔씨소프트와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2009년에는 엔씨소프트 주식 271억을 현금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