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너 본호프(Rainer Bonh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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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라이너 본호프(영어: Rainer Bonhof, 1952년 3월 29일 ~ )은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나 윙백으로 활약하였다. 바이오그래피 선수 경력 현역 시절, 본호프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주축 미드필더로, 클럽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1970년대, 다수의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컵 우승을 거두었다. 그는 강력한 프리킥을 차는 것과 정확한 쓰로인을 구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 클레먼스, 전 리버풀 FC 골키퍼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유러피언컵 경기 이후 본호프의 슈팅은 치명적이었다고 언급하였다. 1978년 봄, 클레먼스는 클럽경기와 국가대항전에서 본호프에게 두 차례 모두 거의 같은 위치에서 당하였다. 본호프의 골은 ARD 이달의 골로 3 차례 선정되었고, 이중 2골은 프리킥으로 한골은 30m 중거리포로 선정되었다. 1974년 7월 7일, 뮌헨의 올림피아스타디온에서 열린 1974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홈팀 서독이 네덜란드를 2-1로 격파한 뒤, 본호프는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는, 월드컵을 우승한 최연소 선수로 기록되었다. 본호프는 게르트 뮐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였다. 그는 월드컵 이후로도 수시로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는 UEFA 유로 1976에 참가한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였고, 서독이 기록한 6골 중 4골을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어시스트하였다. 그는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매 경기 출전하였는데 서독은 2차 리그 최종전에서 숙적 오스트리아에게 2-3으로 패하였다. 그는 발렌시아로 이적한 이후에도 국가대표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활약하였다. 그의 발렌시아 이적과 울리 슈틸리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독일 축구 협회로 하여금 해외 활동 선수의 국가대표팀 차출 금지를 철회하게 하였다. 그는 UEFA 유로 1980의 예선전에 큰 힘을 보탰고 스쿼드에 포함되었으나, 부상은 그가 우승을 맛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가 출전한 마지막 국가대항전 경기는 1-4로 패한 브라질전이었고, 1. FC 쾰른에서의 1981-82 시즌 분데스리가에 훌륭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하였다. 1983년 발목 부상을 당한 본호프는 은퇴를 선언하였다. 은퇴 이후 본호프는 이후에 코치가 되었다. 1988년 본호프는 정식 코칭 라이선스를 획득하였고, 이후로 여러 팀의 감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