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베니테스(Rafael Bení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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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라파엘 베니테스 마우데스(스페인어: Rafael Benítez Maudes rafaˈel ˈrafa βeˈniteθ ˈmauðes[*], 1960년 4월 16일, 마드리드 지방, 마드리드 ~)는 스페인의 은퇴한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이다. 그는 UEFA 유로파리그, UEFA 슈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을 모두 석권한 적이 있는 유일한 감독이다. 베니테스는 26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진으로 참여해 U-19부와 2군의 감독과 1군 수석 코치를 맡았다. 베니테스는 1995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레알 바야돌리드와 오사수나에 감독으로 잠시 몸을 담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베니테스는 세군다 디비시온의 엑스트레마두라를 맡아 첫 해인 1997년에 선수단이 1부 리그로 복귀하는데 힘을 보탰지만, 이듬해에 강등을 당했다. 그는 엑스트레마두라를 떠나 2000년에 테네리페의 지휘봉을 잡아 처음이자 마지막 시즌에 1부 리그 승격을 이룩했다. 베니테스는 2001-02 시즌에 발렌시아 감독으로 취임해 라리가 우승을 달성했다. 베니테스의 발렌시아는 2004년에, 또다시 라리가 정상에 올랐고, 발렌시아를 두 시즌 연속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끈 엑토르 쿠페르가 남기고 간 유산을 가지고 UEFA컵 우승을 추가했다. 쿠페르는 2000년에 레알 마드리드를, 2001년에는 바이에른 뮌헨을 결승에서 상대했다. 발렌시아를 떠난, 베니테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에 입단해 2005년에 선수단의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에 기여했다. 2년차에 그는 UEFA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2006년에 FA컵 우승을 달성했고, 2007년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두었지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는 실패했고, 리버풀이 베니테스 휘하에 거둔 최고 성적은 2008-09 시즌의 준우승이었다. 2010년 6월에 리버풀을 떠난 베니테스는 전 시즌에 3관왕을 달성한 인테르나치오날레였다. 그의 인테르나치오날레 임기는 짧은 시일 내에 끝났는데, 그는 2010-11 시즌 중반에 선수단을 수페르코파 이탈리나와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후 그만두었다. 2012년 11월, 그는 첼시의 임시 감독으로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명되었고, 2013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