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évolution mexic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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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혁명(스페인어: Revolución Mexicana, 영어: Mexican Revolution)은 1910년 멕시코에서 장기집권하던 포르피리오 디아스에 대항하여 프란시스코 I. 마데로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시작된 무장 투쟁이다. 멕시코 혁명은 사회주의, 자유주의, 아나키즘, 인민주의, 토지 균분론 운동 등 다양한 사상이 활동하였다. 혁명은 체제에 대한 반란에서 시작하여 여러 편이 갈린 내전으로 발전하였다. 대립이 계속되다 1917년 멕시코 헌법이 통과되었다. 멕시코 혁명은 대개 1920년까지 지속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1920년대에도 산발적으로 소요가 이어졌다. 또 크리스테로 전쟁(Guerra Cristera)으로 다시 유혈 낭자한 분쟁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멕시코 혁명으로 말미암아 1929년 국민혁명당이 결성되었다.(1949년에 '제도혁명당'으로 개칭) 제도혁명당은 2000년 멕시코 총선 때까지 권력을 장악하였다. 포르피리오 디아스의 통치 (1876년 ~ 1910년) 1872년 베니토 후아레스가 죽은 뒤, 포르피리오 디아스는 멕시코의 지도자 자리를 원하였다. 동맹 관계였던 두 사람은 푸에블라 전투에서 프랑스에 대항하여 싸웠으나, 일단 후아레스가 집권하자 디아스는 그를 몰아내려 하였다. 디아스는 1876년에 대통령직에 올라 통치를 시작하였고, 프란시스코 I. 마데로가 1911년에 대통령직에 취임하기 전 1910년까지 멕시코를 다스렸다. 디아스 정권은 그가 산업과 근대화의 진보를 이루었으나, 그로 말미암아 인권과 자유주의적 개혁을 희생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권력을 줄이기 위해 일하였으며, 상당한 교회 소유 재산을 몰수하였다. 1876년에서 1910년까지 포르피리오 디아스 정부 시대는 '포르피리아토(Porfiriato)'라고 한다. 디아스는 대통령직 연임을 금지하는 엄격한 “재선거 없는” 정책을 내놓았다. 그가 첫 임기를 마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을 때 이 규칙을 따랐으며, 그의 수하였던 마누엘 곤살레스가 뒤를 이었다. 새 대통령 시기는 부패와 국정 무능력으로 얼룩졌다. 디아스가 다음 선거에 출마하자 그는 곤살레스를 대체할 인물로 환영받았다. 디아스는 이후 선거에서 자기 편의대로 자신의 "재선거 없는" 슬로건을 무시하였으며, 매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출마하였다. 디아스는 반대하는 사람들에 경보를 울린 독재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