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 A. 디키(R.A. Di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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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로버트 앨런 디키(Robert Allen Dickey, 1974년 10월 29일 ~ )는 미국의 전직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로 1996년 하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너클볼러 최초의 사이 영 상 수상자이다. 경력 메이저 리그 이전 1974년에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태어났다. 1993년에 있었던 MLB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277위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되지만 테네시 대학교로 진학하는 것을 택한다. 그 후 1996년에 있었던 MLB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1라운드 전체 18위로 지명을 받아 81만 달러라는 계약금을 제시받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있어야 할 인대 중 1개가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계약금이 7만5천 달러로 내려갔다. 7월에는 애틀랜타에서 있었던 올림픽에서 미국의 야구 대표팀으로 선출되어 동메달을 획득한다. 텍사스 레인저스 2001년에는 메이저 리그 데뷔를 하며, 데뷔전에서는 9회에 나와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는다. 2003년에는 9승 8패를 기록하지만 5.09의 방어율, 2004년에는 6승 7패를 기록하지만, 5.61이라는 높은 방어율을 기록한다. 이때까지는 포크볼을 결정구로 사용해왔지만, 메이저 리그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2005년부터 찰리 허프에게 너클볼에 대해서 지도를 받는다. 2006년에는 선발로 등판해서 3이닝을 던지며 6개의 홈런을 맞는 등 좋지 못한 내용을 보였고, 8월 23일에 지명할당이 된다. 그 후, 8월 26일에 트리플A로 강등되었으며, 시즌이 끝난 10월 11일에는 FA가 됐다. 마이너 리그 2007년 1월 13일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는다. 이 시즌에서는 트리플A에서 뛰었으며, 12승 6패, 3.80의 방어율을 기록한다. 시즌이 끝난 후 10월 29일에 FA가 됐으며 한때 삼성 영입설이 있었다. 시애틀 매리너스 2007년 11월 28일에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지만, 12월에 있었던 룰5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지명을 받아 이적하게 된다. 2008년 3월 29일에 로스터에 들지 못하며 룰5 드래프트의 규약대로 트윈스로 돌아왔지만, 같은 날에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의 포수인 헤어 페르난데스와 트레이드되어 다시 시애틀 매리너스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