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페 레이나(Pepe Re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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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호세 마누엘 레이나 파에스(스페인어: José Manuel Reina Páez, 1982년 8월 31일, 스페인 마드리드 ~ )는 페페 레이나(스페인어: Pepe Reina)로 더 잘 알려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골키퍼였다. FC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명한 골키퍼였던 미겔 레이나의 아들인 페페 레이나는 그의 경력을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시작하였고, 그의 첫 프리메라리가 데뷔는 2000-01시즌에 이루어졌다. 그는 비야레알 CF와 2004년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그는 곧 머지사이드에 위치한 리버풀 FC로 옮겨 2005년에 데뷔전을 치렀고, 곧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2006년, 페페 레이나는 그의 첫 중요 대회인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는 상대편의 4개의 슈팅 중 3개를 막아내며 팀 우승에 1등 공신이 되었다. 2007년에는 그의 아버지가 1974년에 도달하였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하였고, 아쉽게도 팀은 AC 밀란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페페 레이나는 리버풀 FC의 골키퍼로써 많은 기록들을 남겼으며, 또한 첫 3시즌(05-06, 06-07, 07-08)에 시즌 최다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각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7월 21일 SSC 나폴리로 임대되었다. 페페 레이나는 1999년에 스페인 유스 국가대표팀에서 뛰며 UEFA U-17 유럽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2005년에 치렀고, 또 이케르 카시야스에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밀렸지만 꾸준히 국가대표팀에 차출되고 있다. 그는 2006 FIFA 월드컵에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뽑혔고, UEFA 유로 2008에도 나서 1경기에 출장해 승리를 일구어 내어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클럽 경력 FC 바르셀로나 페페 레이나는 마드리드 출신이지만 축구 선수로서의 경력은 FC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럽의 서포터로 남아 있다. 레이나는 비야레알 CF로 임대되었고 곧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찼다. 바르셀로나와의 2년 계약이 끝난 후, 그는 비야레알 CF로 이적하였다. 여러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리버풀 FC의 관심을 끌었고, 사비 알론소와 루이스 가르시아에 이어 라파엘 베니테스의 리버풀에 입단하는 세 번째 스페인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