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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B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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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파울루 조르즈 고메스 벤투(포르투갈어: Paulo Jorge Gomes Bento, 1969년 6월 20일 ~ )는 포르투갈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축구 지도자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8번째 외국인 사령탑(포르투갈 출신으로는 움베르투 코엘류에 이어 2번째)이자 역대 최장수 사령탑으로 알려져 있다. 선수 시절에는 장기로 태클 능력과 활동량을 지닌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포르투갈의 빅3 가운데 2개 팀에서 뛰었으며 프리메이라리가에서 11시즌이 넘는 기간 동안 공식전 통산 32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했고 스페인에서도 4년간 뛰기도 했으며 또한 포르투갈 대표팀의 일원으로서도 FIFA 월드컵과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 각각 한번씩 출전했다. 선수 경력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UEFA 유로 2000과 2002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유로 2000에서는 UEFA 유로 1984 이후 16년만의 유로 대회 4강 진출에 공헌했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에서는 인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D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출전했으나 팀은 주앙 핀투와 베투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고 오히려 상대팀인 박지성에게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하면서 1승 2패·조 3위로 조별리그 탈락의 쓴잔을 마셨으며 이 경기 직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는데 주앙 핀투가 박지성에게 백태클을 걸어 퇴장당했을 당시 핀투를 옆에서 말렸던 선수가 벤투 감독이었다. 지도자 경력 2004년 7월부터 명문 구단인 스포르팅 CP U-19팀 감독으로 첫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부임하자마자 주니어 챔피언쉽에서 우승하면서 그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르팅 CP의 1군 감독으로 승격된다. 재임 4년동안 리그 준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슈퍼컵 우승 2회, 리그컵 준우승 2회, 팀의 사상 첫 챔스 16강 진출 등 뛰어난 성과를 이뤄냈고 특히 단기 토너먼트 대회에서 특출한 능력을 발휘하며 39세의 젊은 감독이 첫 프로팀 감독으로 스포르팅을 4년간 이끌며 이뤄낸 성적으로 '포르투갈 최고의 젊은 감독, 컵 대회 왕자'라는 평을 받았으며 리그에서도 'CNID 신인 감독상'라는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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