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올로 말디니(Paolo Mald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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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파올로 체사레 말디니 OMRI(이탈리아어: Paolo Cesare Maldini OMRI, 이탈리아어 발음: [ˈpaːolo malˈdiːni], 1968년 6월 26일~)는 이탈리아의 축구인이다. 선수 시절 왼쪽 풀백, 중앙 수비수로 활동했으며 AC 밀란과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장기간 주장을 역임해 "대장(이탈리아어: Il Capitano 일 카피타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2015년부터 2018년까지 USL 챔피언십의 마이애미 FC의 공동 구단주를, 2018년부터 2023년까지 AC 밀란의 기술 단장을 역임했다. 말디니는 1984-85 시즌 AC 밀란 1군에 포함된 후 2009년 41세의 나이로 프로 선수 경력을 마감하기 전까지 AC 밀란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고 밀란에서 총 25시즌 동안 활동하며 유러피언컵/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세리에 A 7회, 코파 이탈리아 1회,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5회, 유러피언 슈퍼컵/UEFA 슈퍼컵 5회, 인터콘티넨털컵 2회, 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총 26회의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2008-09 시즌 이후 선수 경력을 마감했고 밀란은 그의 등번호 3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말디니는 1988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후 2002년 대표팀에서 은퇴하기까지 14년 동안 총 126경기에 출전해 7득점을 기록했고 8년 동안 대표팀의 주장을 역임하며 75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FIFA 월드컵에 총 4회 출전했고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에 총 3회 출전했으며 1994년 FIFA 월드컵 결승전과 UEFA 유로 2000 결승전에 진출해 대회 준우승을 달성했고 1990년 FIFA 월드컵과 UEFA 유로 1988 4강에 진출했다. 그는 앞의 대회들과 UEFA 유로 1996의 올스타팀, 2002년 FIFA 월드컵 드림팀에 선정되었으며 대표팀에서 은퇴한 후 파비오 칸나바로와 잔루이지 부폰이 그의 기록을 넘어서기까지 이탈리아 대표팀의 역대 최다 출장자와 대표팀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주장 자리를 차지했다. 말디니는 1995년 FIFA 올해의 선수에서 조지 웨아 다음으로 2등을 차지했고 1994년과 2003년 발롱도르 3위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