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지브 라자크(Najib Ra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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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무함마드 나지브 빈 압둘 라자크(자위: محمد نجيب بن عبد الرزاق, 말레이어 발음: [muhammad nadʒɪb], 문화어: 다뚝 스리 모하마드 나지브 빈 뚠 하지 아브둘 라자끄, 1953년 7월 23일~)는 말레이시아의 정치인이다. 그는 2009년부터 총리직을 수행하다 2018년 5월 총선에 패배해 자리에서 물러난 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국영투자기업 1MDB에서 45억 달러(5조3500억 원)를 빼돌린 혐의로 수사 받았다. 권한남용·신뢰위반·돈세탁 등 관련 혐의만 42건이다. 2018년 7월 3일 나지브는 퇴임한 지 두 달 만에 부패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세 건의 형사상 배임과 한 건의 권력 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으며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2020년 7월 28일 나지브는 ‘1MDB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징역 12년과 벌금 2억1,000만링깃(약 592억원)을 선고받았다. 나지브는 총 42개 혐의 가운데 국영 투자기업 1MDB 관련 7개 혐의만 이날 재판받아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더 큰 재판들이 남아 있다. 2022년 8월 23일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나지브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최고 법원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이로써 나지브는 말레이시아 헌정사에서 최초로 수감된 전직 총리가 됐다. 정치 활동 마하티르 빈 모하맛의 사임으로 총리가 된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부총리에 이어, 나지브는 2004년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그는 2009년 4월 3일 압둘라가 사임할 때까지 재직했다. 2018년 총선에서 패배하여 마하티르 빈 모하맛 총리 취임으로 자리에서 물러나자 마자 조세포탈 및 세금 탈세 와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하여 명품가방과 자녀 가재도구 유체동산 등 가압류 가집행 처분을 받게 되어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 뒤인 2020년 7월 28일에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관련 논란 및 사건사고 나지브는 많은 부채, 부패, 엄격한 헌법(예: 2018년 가짜뉴스 방지법, 2016년 국가안전보장회의법)을 안고 말레이시아를 떠났다. 또한, 나지브와 그의 가족은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과 부패 의혹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 그의 아내 로자나 마스타프라(Rosmah Mansor)는 명품 브랜드의 호화로운 생활과 관련된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