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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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마더 테레사 본명은 아네저 곤제 보야지우(알바니아어: Anjezë Gonxhe Bojaxhiu)이다. 2016년 9월 5일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1970년대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널리 알려졌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 인도의 가장 높은 시민 훈장인 바라트 라트나(Bharat Ratna)를 받았다. 테레사 수녀의 사랑의 선교회는 계속 확장하여 그녀가 사망하기까지 나병과 결핵,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거처, 무료 급식소, 상담소, 고아원, 학교 등을 포함해 123개 국가에 610개의 선교 단체를 설립하였다. 그녀는 사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되어 "캘커타의 복녀 테레사"라는 호칭을 받았다. 그녀의 공인 전기는 나빈 차와가 작성하고 1992년에 출판했으며 영화와 기타 책의 주제가 되었다. 2017년 9월 6일, 테레사 수녀와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는 콜카타의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공동 후원자로 지명되었다. 마더 테레사(Mother Teresa)라고 불리기도 한다. 생애 1910년, 오스만 제국령 북마케도니아의 스코페에서 알바니아계 로마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니콜 보야지우는 1919년 시 의원 자격으로 정치 행사에도 참가했다가 의문사하였다. 1928년에 아일랜드의 라스판햄으로 이주해서 로레토 수녀회에 입회 하였다. 이때 로마 가톨릭교회의 수녀가 되고 테레사로 개명하였다. 그 이후 인도로 선교 활동과 빈민 구제를 목적으로 당시 영국의 식민지이던 인도로 이주하였다. 1947년, 인도 자치령이 독립하고 1950년에 인도 공화국으로 국호를 결정하자, 인도에 귀화해 로마 가톨릭 계열의 선교 단체인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하였다. 1952년 8월 22일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Home for Sick and Dying Destitutes) 또는 "순결한 마음의 장소"(Place of Pure Heart, 벵골어: Nirmal Hriday의 번역)이라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지었다. 이때 테레사 수녀는 콜카타 시청에서 제공한 건물을 썼는데, 칼리 신전 뒤에 있었고 순례자들의 숙소로 쓰였다. 건물이 사용하기 편리해서 기꺼이 쓰려고 마음먹었다. 당시 힌두교도들은 로마 가톨릭 교도들이 선교 활동을 위해 건물을 쓸 것을 의심해서 시위를 벌였으나, 사랑의 선 교회 수녀들이 종교에 구애 없이 복지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