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슬라프 클로제(Miroslav K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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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미로슬라프 요제프 클로제(독일어: Miroslav Josef Klose ˈmɪʁoslaf ˈkloːzə[*], 1978년 6월 9일 ~ ) 는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감독으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였다. 클로제는 71골로 독일 국가대표팀의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로 5골을 득점하며 골든슈를 획득하였으며, 그의 첫 월드컵인 2002년 FIFA 월드컵에서도 5골을 득점하였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4골을 추가하였고,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7-1 대승을 거둔 준결승전에서의 1골을 포함해 2골을 더 넣어 호나우두를 제치고 16골로 FIFA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하였다. 2014년 대회에서도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클로제는 국가대표팀 선배인 우베 젤러와 브라질의 펠레와 함께 4번의 월드컵 대회에서 득점을 올리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그는 페루의 테오필로 쿠비야스와 독일 국가대표팀 동료 토마스 뮐러와 함께 두 차례의 월드컵에서 최소한 5골 이상 득점한 선수로 기록되어 있으며, 3번의 다른 대회에서 최소한 4골을 득점한 유일한 선수이다. 독일 국가대표팀은 클로제가 득점한 경기에서는 패한 적이 없다. 개요 클로제는 폴란드 실롱스크주 오폴레 출신이다. 그의 부모님 모두 프로 스포츠 선수였다. 그의 아버지인 요제프 클로제는 독일계 폴란드인 프로 축구 선수로, 폴란드의 오드라 오폴레에서 활약하다가 1978년에 폴란드를 떠나 프랑스의 오세르로 이적하였다. 그의 어머니인 바르바라 예시는 폴란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였었다. 요제프 클로제는 아우시들러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폴란드 영토인 실롱스크에 남은 가문이었는데, 그의 가족들을 다시 독일로 이주시켰다. 1986년, 8세의 미로슬라프는 라인란트팔츠주 쿠젤에서 아버지와 재회하였을 때, 단 두 단어의 독일어만을 알고 있었다. 클로제의 본업은 목수였으며 세미프로축구 선수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점점 실력을 인정받아 결국 2002년 FIFA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루디 푈러에게 전격 발탁되어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었다. 부업으로 하던 축구선수 생활은 이 때부터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으며 특히 2002년 월드컵을 기준으로 쇠퇴해가던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독일의 월드컵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클로제와 그의 아내 실비아 사이에는 쌍둥이 아들인 루안과 노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