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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

양자경(Michelle Y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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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올해20252024

누구인가요?

양자경(중국어 정체자: 楊紫瓊, 간체자: 杨紫琼, 병음: Yáng Zǐqióng 양쯔충[*], 월병: Joeng4 Zi2king4 영찌킹, 민난어: Yeoh Choo-Kheng 요추켕, 1962년 8월 6일 ~ )은 미셸 요(영어: Michelle Yeoh, 영어 발음: /joʊ/)로 활동하는 말레이시아의 배우이다. 2022년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말레이시아인 최초 아카데미상 수상자이자 아시아인 최초 여우주연상 수상자, 핼리 베리에 이어 두 번째 유색인종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되었다. 어린 시절 가족과 이름 말레이시아 이포 화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출생시 성명은 민난어 발음을 따른 요추켕(Yeoh Choo-Kheng)이다. 민난인·광둥인 가정에서 자라면서 변호사 아버지와는 영어로 대화했고, 어머니, 그리고 함께 살던 외할머니와는 말레이시아 광둥어(馬來西亞廣東話)로 소통했다. 한국에서는 흔히 한자를 한국어로 독음한 ‘양자경(楊紫瓊)’으로 호명되지만, 1997년 인터뷰에서 ‘미셸 여(미셸 요)’로 불러 달라고 한 적이 있다. 교육 4살 때 발레를 시작했으며, 15살 때 부모님 허락을 받고 홀로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런던에 위치한 로열 아카데미 오브 댄스에 입학해 발레를 전공하였으나 척추 부상으로 발레 무용수가 되는 꿈을 접어야했다. 대신 안무를 공부하게 되었고, 전공을 창작 예술로 바꾸고 부전공으로 연극을 택한 뒤 1982년 문학사로 졸업하였다. 1983년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도 문학사를 받았다. 경력 초기 활동과 이른 은퇴 (1983-1991) 1983년 미스 월드 말레이시아에 뽑혔고, 그 해 영국에서 열린 미스 월드 1983에 말레이시아 대표로 출전해 18위를 차지했다. 이 무렵 청룽과 함께 광고를 찍었다. 이후 광둥어를 익혀가며 홍콩을 기반으로 여러 무예 액션 영화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홍콩 활동 초기에는 미셸 칸(Michelle Khan)으로 표기되었다. 세 번째 출연작 《예스 마담》(1985)에서 처음 주연을 맡았다. 1988년 《예스 마담》 제작사 D&B 필름스 공동 창립자인 홍콩 재벌 딕슨 푼과 결혼하며 연기에서 은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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