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첼 바첼레트(Michelle Bach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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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베로니카 미첼 바첼레트 헤리아(스페인어: Verónica Michelle Bachelet Jeria, 스페인어 발음: [βeˈɾonika miˈtʃel βatʃeˈlet ˈxeɾja], 1951년 9월 29일~)는 칠레의 의사 출신 정치인이다. 사회당의 당원으로서 2002년과 2003년 사이 리카르도 라고스의 보건 장관으로 일했으며 이후 라틴아메리카에서 최초의 여성 국방 장관이 되었다. 2006년 칠레의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며 전임 리카르도 라고스의 후임으로 2006년 3월 11일 취임, 2010년 3월 11일 퇴임하였다. 2013년 대선에서 승리해 이듬해 3월 11일 재취임하였으며, 2018년 3월 11일에 대통령직에서 퇴임했다. 생애와 학업 공군 소장인 아버지 알베르토 바첼레트와 고고학자 어머니 앙헬라 헤리아의 딸로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킨테로, 모레노 공항과 산베르나르도의 공군 기지에서 살았으며 1962년과 1963년사이에 미국에서 살았다. 이후 산티아고로 귀환하여 하비에라 카레라 1번 고등학교에서 고교 과정을 이수하며 여러 음악과 연급 그룹에서 활동하며 마르코 안토니오 데 라 파라 등의 호세 미겔 카레라 전국 학교의 학생들과 어울렸다. 1970년 바첼레트는 칠레 대학의 의대에 입학하여 이후 전염병 전문 외과 의사로 졸업하게 된다. 이리하여 살바도르 아옌데의 인민연합 정부 초기에 사회주의 청년에 입당했다. 1972년 아버지는 배급과 가격 훈타 (JAP)의 책임을 맡게 되었다. 1973년 9월 11일 미국의 지원을 받은 피노체트의 군사 쿠데타가 벌어지자 알베르토 바첼레트는 "국가 반역"을 구실로 공군 사관 학교에 감금되었다. 부하들에게 집중적인 고문을 당한 끝에 장군은 1974년 3월 12일 산티아고 공중 형무소에서 심장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 당시 의대 3학년이던 미첼레 바첼레트는 학업을 계속하며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의 좌파 탄압을 피해, 지하 전위당으로 탈바꿈한 칠레 사회당을 계속 지지하다 1975년 1월 10일 정보국(DINA)에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었다. 고문과 암매장으로 악명높은 비야 그리말디(centro de detention)으로 후송되어 고문 취조를 당하며 쿠아트로 알라모스로 후송되었다. 모녀는 일 년 뒤 오스트레일리아로 망명을 떠나 동독에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