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건 러피노(Megan Rapin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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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메건 애나 러피노(영어: Megan Anna Rapinoe /rəˈpiːnoʊ/, 1985년 7월 5일~)는 미국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주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윙어로도 뛸 수 있다. 현재는 미국 내셔널 위민스 사커 리그의 시애틀 레인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메건 러피노는 캘리포니아주 레딩에서 짐 러피노와 데니즈 러피노 부부의 딸로 태어났다. 짐 러피노와 데니즈 러피노 부부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메건 러피노에게는 쌍둥이 자매인 레이철 러피노가 있다. 메건 러피노는 3세 시절부터 오빠인 브라이언 러피노의 영향을 받으면서 축구를 즐기기 시작했지만 10세부터 15세까지는 마약 혐의로 인해 펠리컨베이 최고 보안 교도소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의 여러 교도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메건 러피노에게 축구는 캘리포니아주에 만연했던 청소년의 약물 남용을 피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졌다. 학교 재학 시절 메건 러피노는 고등학교 시절까지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아버지가 지도하던 축구 팀에서 활동했다. 풋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2년부터 2005년까지는 레이철 러피노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인 엘크그로브 프라이드(현재의 새크라멘토 프라이드) 소속으로 활동했다. 메건 러피노는 매 학기마다 명예 학생 칭호를 받았고 잡지 《퍼레이드》(Parade), 미국 축구 지도자 협회(NSCAA)가 공동으로 선정한 주니어 올아메리카 팀, 시니어 올아메리카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4년에는 맥도날드가 선정한 전미 여자 축구 고등학교 웨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에는 레이철 러피노와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포틀랜드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포틀랜드 파일러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러피노는 2005 시즌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면서 15골, 도움 13개를 기록하여 포틀랜드 파일러츠의 NCAA 디비전 I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2006 시즌에서는 10골, 도움 2개를 기록했지만 2006년 10월에 일어난 십자 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008 시즌에서는 22경기에 출전하여 5골, 도움 13개를 기록했다. 포틀랜드 파일러츠는 2008 웨스트코스트 콘퍼런스 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고 러피노는 올해의 웨스트코스트 콘퍼런스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