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ía Gor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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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성녀 마리아 고레티(라틴어: Sancta Maria Goretti, 1890년 10월 16일 - 1902년 7월 6일)는 이탈리아의 로마 가톨릭교회 성인이다. 그녀는 강간을 당할 뻔한 위기에서도 끝까지 저항하며 거부하여 순결을 지켜냈으며 그 결과, 여러 번 칼에 찔림을 당하여 선종하였다. 약력 유년기 마리아 테레사 고레티(Maria Teresa Goretti)는 1890년 10월 18일 이탈리아 왕국 안코나 주 코리날도에서 루이지 고레티와 아순타 칼리니 사이에서 6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여자 형제로는 테레사와 에르실리아가 있었으며, 남자 형제로는 안젤로와 산드리노, 마리아노가 있었다. 마리아 고레티의 가족은 무척이나 가난해서 그녀가 6세가 되었을 때, 농장을 포기하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서 다른 농부들을 위해 일을 대신 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친 루이지는 말라리아에 걸려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되었으며, 결국 마리아 고레티가 겨우 9세 때에 사망하였다. 아버지를 여읜 후 어머니와 언니, 남동생들이 들에서 일하는 동안 마리아 고레티는 집안에서 청소와 요리, 바느질 그리고 아직 갓난아기였던 여동생을 돌보는 일을 하였다. 하루하루가 매우 고단한 삶이었지만, 집에서는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가족들은 서로에 대한 우애가 깊었으며, 또한 하느님에 대한 깊은 신심을 갖고 있었다. 마리아 고레티의 가족은 오늘날 라치오주에 해당하는 라티나와 네투노 인근의 레 페리에레 지역으로 집을 옮겨 한 조그마한 집을 얻어 살았다. 그 집에는 마리아 고레티의 가족뿐만 아니라 조반니 세레넬리와 그의 아들 알레산드로 세레넬리도 얹혀살았다. 순교 1902년 7월 5일 당시 11세였던 마리아 고레티는 집안에서 혼자 바느질을 하고 있었다. 이를 본 19세의 소년 알레산드로 세레넬리는 집안에 자신과 마리아 고레티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욕정에 눈이 멀어 문을 잠그고 마리아 고레티에게 다가가 칼을 빼들고 만약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위협하였다. 그리고는 그녀를 강간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러나 마리아 고레티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알레산드로에게 그가 지금 하려는 짓이 대죄라고 말하면서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녀는 알레산드로에 의해 순결을 잃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였다. 그녀는 “안 돼, 알레산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