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모드리치(Luka Modri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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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어: Luka Modrić, 크로아티아어 발음: [lûːka mǒːdrit͡ɕ], 1985년 9월 9일~)는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이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밀란 소속이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의 현 주장이다. 모드리치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나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플레이 가능하며, 보통 플레이메이커로 배치된다. 모드리치는 축구사 최고의 미드필더들 중 한 명이자, 크로아티아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힌다. 자다르 출신으로 모드리치는 고향 구단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는 2002년에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적했다. 그는 자그레브에서도 발전을 거듭해 즈린스키 모스타르와 인테르 자프레시치로 임대를 떠났었다. 그는 2005년 디나모 소속으로 첫 경기를 가진 후, 3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컵대회 우승을 맛보았으며, 2007년에는 프르바 HNL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2008년,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가레스 베일과 그는 거의 50년만에 처음으로 구단의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룩했고, 2010-11 시즌에는 대회 8강까지 올려 놓았다. 2011-12 시즌 후, 그는 £33M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하에 소속 구단이 10번째 유러피언컵 우승할 수 있도록 공헌했다. 지네딘 지단이 마드리드에 부임한 후, 모드리치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팀이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매년 시즌의 팀 일원으로 선정되었다. 2016년 라 리가 시상식에서 두 번째 "최우수 미드필더상"을 받은데 이어, 2017년에는 UEFA 클럽 풋볼 어워드에서 "최우수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2015년, 모드리치는 FIFA 세계 XI로 선정된 최초의 크로아티아인이 되었고, 2016년과 2017년에도 같은 업적을 되풀이했으며, 2016, 2017년에는 UE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되었다. 모드리치는 2006년 3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첫 경기를 치렀고,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첫 국가대표팀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후로 UEFA 유로 2008, 2012, 2016, 2020 과 2006년 FIFA 월드컵, 2014, 2018, 2022를 포함해 크로아티아가 본선에 진출한 모든 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