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Lee Yong-kyu)
李容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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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용규(李容圭, 1985년 8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외야수, 지명타자이다. 현재 KBO 리그의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 코치 겸 타격코치 있다. 프로 선수 경력 KIA 타이거스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주로 2군에서 활동했고, 2:2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005년에 기아의 전 경기에 출장해 31도루를 기록했고 이후 기량이 성장했다. 발이 빨라 중견수 수비 범위가 넓고, 높은 출루율과 함께 도루에 능해 팀의 1번 타자로 활약했다. 2006년에 154안타로 최다 안타를 기록했지만 2007년에는 몸 쪽 약점이 드러나며 슬럼프에 빠졌다. 2008년에 3할대 타율, 130안타, 28도루, 38타점으로 부활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26타수 13안타, 타율 0.500을 기록해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는 데 크게 기여하며 병역을 해결했다. 2009년에는 시즌 초반 복사뼈 골절상을 입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2009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김재박의 개구리 번트를 연상시키는 번트로 득점을 올렸고, 첫 우승을 했다. 2010년 7월 29일 롯데전에서 한 이닝 7타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5타수 4안타, 2홈런, 8타점으로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기록했다. 이 때 개인 통산 첫 연타석 홈런과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2010년 8월 29일 넥센전에서 박준수를 상대로 20구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한 이닝 한 타자 상대 최다 투구 기록을 달성했다. 홀수 년도 징크스를 겪자 강훈을 통해 홀수 해 징크스를 넘고 시즌 후 2번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이듬해에도 골든 글러브와 함께 도루왕을 수상했다. 2013년 시즌 후 FA를 선언했으나 3차 협상까지 이견이 생겨 협상이 결렬됐고, 그는 "내 마음은 광주에서 떠났다.", "광주를 떠나겠다"라고 언급하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11월 17일 당시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정근우와 함께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 이적 후 첫 해에는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했지만 2015년에는 김경언과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팀은 6위를 기록했다. 2016년 9월 9일 kt전에서 장시환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주요 이력
- 1985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Gunsan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baseball player
- •Sport: 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