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Lee Jong-wook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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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종욱(李鍾旭, 1980년 6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출신 야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에 KBO 리그의 팀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에서 외야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삼성 라이온즈의 작전/외야코치를 맡고 있다. 빠른 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명 '육상부'를 이끄는 리드오프 선수로 불렸다. 선린정보고등학교 졸업 후 현대 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았고 영남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공식 입단하여 프로 선수가 되었으나 1년간 1군 소속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상무 야구단에 2년간 복무했다. 군 복무를 마친 직후에 구단에서 방출되었으며 2006년 고교 동기인 유격수 손시헌의 도움으로 두산 베어스에 신고선수로 이적했다. 두산 소속 선수로는 입단한 첫 해에 1번 타자로 자리잡았고 그 해 도루 1위에 올랐다. 2007년과 2008년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KBO 도루상(2006), KBO 득점상(2008)을 수상했다. 이후 2013년 시즌이 끝난 후에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50억원에 NC 다이노스로 이적했고 2018년 시즌이 끝나고 은퇴했다. 프로 입단 이전부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프로 입단 후에도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국가대표 베테랑 외야수로 자리잡았다. 그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준우승, 2010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아마추어 경력 이종욱은 1980년 6월 18일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태어났다. 서울면목초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 대표로 육상 대회에 나갈 정도로 발이 빨랐던 그는 처음에는 축구를 하려고 했으나 축구부가 없어서 초등학교 때 '자이언츠' 리틀 야구팀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홍은중학교와 선린정보고등학교를 거쳤다. 선린정보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98년 9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1999년에 신인 드래프트 2차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된 뒤 영남대학교 체육학과에 진학했고, 3학년인 2001년에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되었으며 그 해 9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1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주요 이력
- 1980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Seoul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baseball player
- •Sport: 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