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런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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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로런스 커 올리비에(영어: Laurence Kerr Olivier, Baron Olivier, OM, 1907년 5월 22일~1989년 7월 11일)은 잉글랜드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약력 70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며 활약한 올리비에는 1922년 스트랫퍼드의 로열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페트루키오'역으로 첫 무대를 밟았다. 1926년에서 1928년까지는 버밍엄 극단에서 일했으며, 1935년에는 존 길구드와 함께 올드빅에 참여, 극단의 중심 인물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그는 윌리엄 셰익스피어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키고, 영국 국립극장을 세워 연극의 위상을 높인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며 20세기 최고의 고전 배우가 되었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올리비에가 거치지 않은 작품이 없을 정도로 셰익스피어 연극을 위해 태어난 배우 같았다고 한다. 고전극뿐 아니라 현대극과 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기 생활을 한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영국 해군에 중사 계급으로 종군하였고 전후에는 파괴된 올드빅의 책임자로서 영국 연극 부흥에 전력을 기울여, 그 공로로 1947년 기사에 서임되었다. 그가 제작, 주연, 감독을 맡은 셰익스피어의 《햄릿》, 《헨리 5세》, 《리처드 3세》 , 《오셀로》 등이 유명하며 소설 폭풍의 언덕을 각색한 영화 《폭풍의 언덕》에서는 히스클리프 역을 맡았다. 1980년에는 생명이 위독해진 것으로 인해 수술을 대대적으로 받아서 겨우 살아났는데 그 수술비용으로 워낙 큰 돈을 지불한지라 그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촬영한 작품이 《오! 인천》이었다. 올리비에의 입장에서는 그 작품의 정체를 명확히 알고 있었으나 문선명이 워낙 큰 돈을 개런티로, 그것도 주 단위로 개런티를 헬리콥터로 공수해서 지급한다는 조건을 제시했으므로 생활고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문선명의 캐스팅 제의에 응했다. 1989년 7월 11일 82세로 사망하였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안장되었다. 수상 및 서훈 출연 작품 레베카 해밀턴 부인 헨리 5세 햄릿 공군대전략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