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Marseill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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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의 노래(프랑스어: La Marseillaise 라 마르세예즈[*])는 프랑스의 국가이다. 1795년 7월 14일에 한 번 지정되었고, 제3공화국 출범이후 두 번째로 지정되어 지금에 이른다. 클로드 조제프 루제 드 릴(Claude Joseph Rouget de Lisle)이 작곡했으며 1792년 4월에 숙소에서 곡과 가사를 썼다고 한다. 과거에는 지부티, 코모로, 토고, 시리아, 베트남, 캄보디아, 기니, 마다가스카르, 라오스,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베냉, 모리타니, 말리,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가봉, 콩고 공화국, 카메룬에서도 불렀으나 현재는 해외령인 왈리스 푸투나, 마요트, 프랑스령 기아나, 프랑스령 TAAF,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레위니옹, 생피에르 미클롱, 누벨칼레도니,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만 부르고 있다. 역사 이 노래는 프랑스 혁명 정부가 오스트리아에 선전 포고를 한 소식이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1792년 4월 25일부터 다음날 26일 밤 걸쳐 현지에 주둔하고 있던 공병 대위 클로드 조제프 루제 드 릴이 출정 부대를 고무하기 위해 하룻밤에 작사 작곡한 것이다. 이 때 붙은 제목은 '라인군을 위한 전쟁의 노래'(Chant de guerre pour l' armée du Rhin)였다. 릴 대위는 이 곡을 당시의 라인 강 방면 군 사령관 니콜라 뤼크네르 원수에게 바쳤다. 또 초기에는 6절까지만 있었으나, 현재 7절까지 있는 가운데 마지막 부분(“아이들의 절”)은 같은 해 10월 덧붙여진 장 밥티스트 뒤부아, 마리 - 조제프 세니에, 뒤부아 신부의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두 15절까지 있으나 7절까지만 부르고 있다. 이후 튈르리 궁 습격 시 파리 입성했던 마르세유 의용군이 부르던 것을 계기로 현재 ‘라 마르세예즈’라는 이름이 되었고, 1795년 7월 14일에는 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총재 정부 수립 이후부터 나폴레옹, 부르봉 왕조까지는 이 국가를 부르지 못하였고 1879년이 되어서야 공식 국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첫 제정에서 왕정복고 사이에는 “폭군을 쓰러 뜨리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금지되었으나, 1830년 7월 혁명 이후에는 해금되어, 제3 공화제 하에 다시 국가로 제정되었고, 제4공화국의 《1946년 헌법》, 제5공화국의 《1958년 헌법》에도 ‘라 마르세예즈’를 국가로 결정한 취지가 명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