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칼린(Kolleen Park)
칼린 박, 콜린 박, 박영미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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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박칼린(영어: Kolleen Park 콜린 박[*], 1967년 5월 1일 ~ )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뮤지컬 연출가, 대학 교수이다. 뮤지컬 배우, 연극 배우, 보컬 트레이닝 전문가, 예술 감독 등 공연계에서 많은 직업을 거쳐왔다. 이력 그녀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버지 '박근실'과 리투아니아계 미국인 어머니 '아이린' 사이에서 태어나 내내 대한민국 부산직할시(현재 부산광역시)에서 살면서 한국 전통 문화를 습득했고 한국 무용과 피아노로 음악 예술을 시작했으나 9살에 다시 미국으로가 첼로를 배우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경남여고 2년을 다니느라 부산에서 생활했다. 다시 미국 캘리포니아 칼아츠에 진학해 첼로를 전공했으나 1991년 돌연 국악을 배우려 입국. 서울대학교 국악 대학원에 입학하여 명창 박동진에게 발탁되어 판소리를 사사했다. 이후 부산 시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95년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로 대한민국 음악감독 1호가 되었다. 2002년 《오페라의 유령》, 2004년 《노트르담의 곱추》, 2006년 《아이다》, 2009년~2010년 《시카고》 등등 70편이 넘는 작품을 선보이고 2010년에는 KBS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에 출연하여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현재 킥 뮤지컬 아카데미 대표이다. 생애 어머니와 아버지의 만남 아버지는 1950년대에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올 정도로 인텔리였다. 대통령이던 이승만이 크리스마스때 미국 유학생들에게 친필로 카드를 보낼정도였다. 어머니는 5살 때 리투아니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44년 고향 리투아니아가 구 소련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었다. 아버지가 대학 2학년이던 시절 어머니가 신입생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성악 공부를 한적이 있었고 각 나라의 전통 노래를 배웠는데 그중에 아리랑이 끼어있었다. 1950년대였던 당시에도 180cm가 넘을정도로 키가 컸던 아버지는 동양 학생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놀리기 위해 배워온 아리랑을 불렀고 이후 둘의 연애가 결혼으로까지 이어졌다. 둘다 전쟁을 겪었던 아픔과, 비슷한 크기에 멀리있던 조국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박칼린은 그리하여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박칼린은 어머니에 대해 "생명력이 강하시고 삶과 인간을 사랑하고 사람과의 대화를 중시했다"고 말했다.
주요 이력
- 1967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