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Kim Go-eun)
김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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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김고은(1991년 7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2년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영화 《은교》에서 뛰어난 연기로 이목을 집중 시켰고 그 해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등 다수의 신인 여우상을 휩쓸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범죄 스릴러 영화 《몬스터》(2014), 《차이나타운》, 《성난 변호사》(2015)과 《계춘할망》(2016),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혀 인기리에 방영된 《치즈인더트랩》(2016)과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2016), 《더킹:영원의 군주》(2020)로 호평을 받았다. 경력 2012: '은교'와 영화에서 주목 김고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진학하고, 이듬해 여름 동문회 회장의 권유로 영화 《은교》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정지우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300여 명이 넘는 은교 후보를 만났고, 본인이 상상했던 은교의 이미지와 거의 일치하는 김고은을 캐스팅했다. 이 작품은 소설가 박범신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70대 원로시인 이적요(박해일 분)와 애제자 서지우(김무열 분)가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과 묘한 관능미를 지닌 17세 여고생 은교를 사이에 놓고 첨예한 갈등에 빠진다는 내용의 치정 멜로극으로 김고은은 타이틀롤 여주인공 한은교 역을 연기하며, 극중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주목 받았다. 《은교》 제작보고회에서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에 대해 “김고은은 긴 시간을 거쳐 오디션을 봤다. 겉으로 드러나는 매력 외에 본질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라 끌렸다. 은교가 노시인과 그의 제자에게 호기심을 느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고은은 호기심이 많은 동시에 내면에 단단함과 중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이는 어리지만 휩쓸리지 않고 대상화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은교에 어울리는 배우”라고 평했다. 영화가 개봉된 이후, '스포츠서울'의 김가연 기자는 “김고은은 소설 속 은교를 완벽하게 재현한 듯 풋풋하고 싱그럽다.”며 “괴물 신인의 등장이라고 할만 하다.”고 평하였고, '한국일보'의 라제기 기자는 “순수와 농염을 오가며 두 남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김고은의 빼어난 연기로 소설 속 은교는 스크린에서 실존을 얻는다. 대형 배우로 성장하리란 예감이 든다”라고 평하였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2012년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라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주요 이력
- 1991Bi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