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랑(Kim A-lang)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김아랑(1995년 8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3년 2월, 2013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며 개인 종합 순위 2위로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시니어 대회로 올라가서 2013–14 시즌 월드컵에 4차례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를 차지하였으며, 2013-14 시즌에서 김아랑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1000미터와 1500미터에서 ISU(국제 빙상 연맹) 세계 랭킹 2위를 각기 마크하였다. 또한 2014년 동계 올림픽과 2018년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 미터 계주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14년·2015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연이어 개인 종합 순위 6위를, 2018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개인 종합 순위 5위를 기록하였다. 경력 입문 1995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난 김아랑은 초등학교 시절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장을 다니다가 스케이트 교사의 눈에 띄어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체계적인 훈련을 위하여 서울의 중학교로 전학한 김아랑은 서울의 대표팀 선배 집에서 하숙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어린 나이의 김아랑을 혼자 서울로 보내고 김아랑의 부모는 속상한 적이 많았었다고 한다. 전지훈련과 장비에 수월치 않은 비용이 들었으며 하숙비나 레슨비도 몇 달씩 밀린 적이 있었는데 그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쇼트트랙을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김아랑은 처음에 쇼트트랙 경기 중 몸싸움을 피해서 순둥이라고 스케이트장에서 불렸지만, 객지 생활은 그를 독하게 만들어서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고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순하게 보이던 김아랑이 유독 스케이트장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었다. 하지만 김아랑은 처음에는 크게 돋보이는 선수가 아니었다. 이른바 '그림자 신세였다'. 그러나 2012년 12월 전국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며 쇼트트랙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당시 지도 교사였던 전주제일고 강병혁 감독은 "인성이 좋아서 선수로서 대성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운동 선수로서 지구력이 좋아서 레이스 과정에 막판 뒷심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김아랑을 평가하였다.
주요 이력
- 1995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Jeonju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short-track speed skater
- •Sport: speed sk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