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중근(Jung 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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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봉중근(奉重根, 1980년 7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신시내티 레즈, KBO 리그의 팀인 LG 트윈스의 투수로 뛰었고, 현 KBO 리그 SSG 랜더스 2군 투수코치이다. 아마추어 경력 봉중근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태어났다. 1980년 신일고등학교 1학년 때인 1996년 제 5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팀이 올린 5승 중 4승을 책임졌고, 이듬해인 1997년 제 51회 대회에서는 팀의 4승을 혼자 거두며 신일고등학교의 2연패에 공헌했다. 1997년 캐나다 몽튼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36타수 18안타, 타율 0.500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4연속 경기 홈런을 기록하면서 왼손 거포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왼손 투수로서 140km대의 빠른 볼을 던지는 것을 보고 당시 메이저 리그 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빌 클라크' 국제 담당 스카우트는 타자보다는 투수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입단 계약을 추진하였다. 메이저 리그 경력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97년 10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뒤 구단 산하 마이너 리그 팀 생활을 거치면서 투수로 정착했다. 그리고 2002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 A 팀 그린빌 브레이브스에서 뛰다 4월 24일 홈 구장인 터너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최고의 투수로 꼽히는 커트 실링과 맞대결을 펼치며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6이닝 동안 4탈삼진, 8피안타(2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마이너 리그에서 탈삼진 4위, 평균 자책점 6위를 기록하고 2003년 시범 경기에서 8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2를 유지해 메이저 리그에 합류했다. 당시 메이저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투수 중 유일한 좌완 투수로 활약하며 2003년 시즌 중반까지 좌완 중간 계투로 제 몫을 해냈으나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지며 마이너 리그로 내려갔다. 2004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어 마이너 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주요 이력
- 1980Born
흥미로운 사실
- •Place of birth: Seoul
- •Citizenship: South Korea
- •Known as: baseball player
- •Sport: baseb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