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 과이도(Juan Guaidó)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후안 헤라르도 과이도 마르케스(스페인어: Juan Gerardo Guaidó Márquez 스페인어 발음: [hwaŋ heˈɾaɾðo ɣwai̯ˈðo ˈmaɾ.kes], 1983년 7월 28일~)는 베네수엘라의 정치인이자 공학자로 2019년 1월 5일부터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을 지내고 있다. 중도좌파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인민의지당 소속으로, 현재 바르가스주의 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과이도는 니콜라스 마두로가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으로 1월 10일에 취임하자 1월 23일에 본인이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임을 선언했다. 2022년 12월 30일에 정의제일당을 포함한 3개의 야당이 주재하는 의회에서 과이드를 잠정 대통령으로부터 해임받는 결의가 가결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잠정 대통령의 지위를 잃었다. 생애 과이도는 비행사와 교사였던 중산층 부모님 아래에서 여덟 명의 자녀 가운데 한 명으로 태어났다. 과이도의 할아버지 가운데 한 명은 베네수엘라 국가 헌병대 하사였으며, 다른 한 명은 베네수엘라 해군 대령이었다. 1999년 바르가스주에서 일어난 돌발홍수와 토석류로 피해를 입어 일시적으로 집 없는 생활을 했으며, 2000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동료들의 주장에 따르면, 홍수로 피해를 입었을 때 당시 새 대통령이었던 우고 차베스가 무책임한 반응을 보인 것이 그의 정치적 견해에 영향을 미쳤다. 과이도는 2007년 안드레스 베요 가톨릭 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고, 미국의 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과 베네수엘라의 고등 행정 학교에서 공부했다. 정치 행동 과이도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독립 텔레비전 네트워크였던 RCTV의 방송 허가증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학생들이 주도해 일으켰던 시위에 참가했다. 또한 시위에 참가했던 이들은 2007년에 우고 차베스가 제안한 개헌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고, 개헌안 국민 투표는 부결됐다. 과이도는 2009년에 인민의지당의 창당 당원이 됐다. 2014년에는 인민의지당의 국민 조정관이 됐다. 의원 과이도는 2010년 의원 선거에서 대체 의원으로 뽑혔고, 2015년 의원 선거에서 26%의 득표율로 의원으로 당선됐다. 2017년 과이도는 감사위원회 위원장이 됐고, 2018년에는 야당 지도자가 됐다. 과이도는 베네수엘라 국회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행정부와 관련된 부패를 조사했고, 2017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고무탄에 맞아 목에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