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스튜어트 (희극인)(Jon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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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존 스튜어트(Jon Stewart, 1962년 11월 28일 ~ )는 미국의 희극인, 작가, 프로듀서, 감독, 배우,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그는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코미디 센트럴의 풍자 뉴스 프로그램 《데일리 쇼》를 진행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에 다시 《데일리 쇼》의 진행자로 복귀했다. 《데일리 쇼》를 진행하는 동안 스튜어트는 정치 및 미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쇼는 젊은 세대에게 주요 뉴스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국 정치와 저널리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또한 9/11 구조대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활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생애와 경력 어린 시절 존 스튜어트는 뉴욕시에서 조너선 스튜어트 리보위츠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 메리언은 교사이자 교육 컨설턴트였고, 아버지 도널드 리보위츠는 토머스 에디슨 칼리지의 물리학 교수였다. 그의 가족은 폴란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에서 이주한 중산층 유대인 가정이었다. 그가 11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으며, 이후 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성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뉴저지주에서 자란 그는 1984년 버지니아주에 있는 윌리엄 & 메리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으로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바텐더, 인형극가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6년 스탠드업 코미디계에 입문하며 연예계 경력을 시작했다. 방송 경력 초기 활동 1989년, 그는 코미디 센트럴의 《캐롤라인의 코미디 아워》의 작가로 활동했다. 1993년에는 MTV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존 스튜어트 쇼》를 시작했다. 이 쇼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나 2년 만에 종영되었다. 이후 그는 HBO 코미디 스페셜에 출연하고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경력을 이어갔다. 데일리 쇼 1999년 1월, 스튜어트는 크레이그 킬본의 뒤를 이어 코미디 센트럴의 《데일리 쇼》 진행자가 되었다. 그의 합류 이후, 쇼는 단순한 연예계 가십을 넘어 정치와 미디어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비평을 다루기 시작했다. 특히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9.11 테러 이후, 《데일리 쇼》는 부시 행정부와 이라크 전쟁, 폭스 뉴스와 같은 보수 언론을 비판하며 큰 영향력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