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테리(John T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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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존 조지 테리(영어: John George Terry, 1980년 12월 7일 ~ )는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코치로, 현재 첼시의 유스 코치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테리는 2005년과 2008년에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지정한 최고 수비수로 뽑혔고, 2005년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FIFPro World XI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또한 2006년 FIFA 월드컵에 올스타 멤버로 선정됐는데, 이는 잉글랜드 선수 중에서는 그가 유일했다. 2007년 테리는 주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웸블리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둬 FA컵을 들어올렸고, 웸블리 경기장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에서 헤딩골로 경기장 개장 이후 치러진 국가대항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2007-08 시즌 존 테리와 첼시 FC는 풋볼 리그 컵 결승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에 패하였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게 내주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테리가 승부차기를 실축한 끝에 패배해 도합 3개의 트로피를 눈 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모스크바에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후 팀 동료인 프랭크 램퍼드는 테리를 '남자중의 남자(a man's man)'로 묘사하였다. 또한 그는 첼시 레이디스 FC의 회장이기도 하다. 클럽 경력 청소년 경력 테리는 런던 동부의 바킹에서 태어났고 이스트버리 종합중학교을 다녔다. 테리는 런던에 위치한 선데이 리그 소속의 센랩 FC에서 축구 선수로서 처음 뛰었다. 센랩은 5~17세 사이의 어린 선수들을 15개 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현재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솔 캠벨, 저메인 디포, 보비 자모라, 레들리 킹, 제이로이드 새뮤얼등 많은 잉글랜드 축구 스타를 양성하였다. 테리는 10살 때 밀월 FC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유스 테스트를 받았고, 뛰어난 유스 시스템을 보유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과 계약하였다. 그 후 첼시의 유스 시스템에 14살에 참가해 유스팀과 리저브팀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센터백 포지션의 선수가 부족하여 센터백으로 옮긴 후 지금까지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