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브랜드를 잘 다루지 않을 것 같다는 내 발언이 잘 안 받아들여지고 있다" - id Software 공동창업자 존 카맥, 엑스박스 대대적인 인원 감축 후 발언

존 카맥(John Car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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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존 D. 카멕 2세(John D. Carmack II, 1970년 8월 20일 ~ )는 미국의 저명한 비디오 게임 프로그래머이다. 1991년에 컴퓨터 게임 개발 회사 이드 소프트웨어를 공동 설립했고, 울펜슈타인 3D, 둠, 퀘이크의 리드 프로그래머를 맡았다. 카맥은 존 로메로와 함께 1인칭 슈팅 게임 장르를 정립했으며 그 영향력은 이후 만들어진 대부분의 1인칭 슈팅 게임 게임들에 미치고 있다. 그는 오픈 소스 운동을 지지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로켓 공학에도 관심을 가져 우주 여행을 목표로 하는 아르마딜로 에어로스페이스를 설립해 공학자로 일하고 있다. 2013년 8월 오큘러스 VR에 입사하였으며 CTO로 일하고 있다. 존 로메로와 만나기까지 초등학교 시절부터 타고난 머리로 인해 영재 소리를 듣던 그는 냉소적인 성격과 혼자만의 세계를 즐겼던 탓에 대부분의 시간을 홀로 보낸다.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때 애플 II 컴퓨터를 접한 후 프로그래밍에 파고 들기 시작했으며 11살의 나이로 울티마 게임 프로그램을 해킹해 능력치를 변환시키는 등의 작업도 하게 된다. 그러나 자식을 의사나 교수 등으로 키우고 싶었던 그의 부모는 당시로서 전망도 불확실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반대했고, 개인용 컴퓨터를 사 주지 않았다. 그러자 존 카멕은 사제 폭탄을 제작, 컴퓨터 가게의 문을 부수고 애플 II 컴퓨터를 가지고 나온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그러나 폭탄이 터진 직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 되고 결국 그는 소년원에 보내진다. 소년원에서 출소 한 뒤에도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 게임이었고, 그는 컴퓨터 교육의 선두 주자였던 샤니 미션 이스트 고등학교를 거쳐 미주리 캔자스 대학교에 진학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는 어려워진 가정 환경 탓에 각종 컴퓨터 회사에서 외주 일을 받아 프로그래밍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 벌이를 했다. 하지만 이윽고 별 도움이 안 되는 대학 수업과 답답한 시스템에 염증을 느끼고, 2학년 때 대학에 자퇴서를 제출한다. 이후 계속해서 프리랜서로 일하던 그는 잡지용 부록 게임 제공 회사인 소프트디스크에 들어가 존 로메로를 비롯한 훗날 이드 소프트웨어 창립자들(아드리안 카멕, 케빈 클라우드, 톰 홀 등)을 만난다. 후에 이 만남은 존 케멕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존 카멕은 훗날 이 시절에 대해 “현재 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