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하네스 헤벨리우스(Johannes Hevelius)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요하네스 허벨리우스(라틴어: Johannes Hevelius, 폴란드어: Jan Heweliusz 얀 헤벨리우시[*], 1611년 1월 28일 ~ 1687년 1월 28일)는 당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속했던 단치히(그단스크)의 의원이며 시장이었다. 그는 또한 천문학자이며, 월면 지형학의 창시자로 명성을 얻었고, 10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묘사하여 그중 7개는 여전히 천문학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남반구 자리에서 육분의 자리와 북반구의 작은여우자리 등을 만들었다. 생애 인생의 초반부 헤벨리우스는 아버지인 아브라함 헤벨케(1576년~1649년)와 어머니 코르둘라 헤케르(1576년~1655년)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루터교인으로, 보헤미아 출신의 부유한 맥주 상인이었다. 어린 시절, 헤벨리우스는 공데치(Gądecz)로 보내져 그곳에서 폴란드어를 배웠다. 헤벨리우스는 김나지움에서 페테르 크뤼거(Peter Crüger)로부터 가르침을 받았고, 1930년에는 레이던 대학교에서 법학을 수학하였다. 그 후에는 영국과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피에르 가상디, 마랭 메르센, 아타나시우스 키르허를 만났다. 1634년에 그는 고향에 정착하였고, 이듬해 결혼하였다. 그 다음해에는 맥주 양조 길드의 일원이 되었고, 1643년부터는 길드를 이끌었다. 천문학에의 기여 헤벨리우스는 그의 일생을 통하여 지방 정부의 시정을 주도하여 1651년에는 소도시의 의원이 되기도 했지만, 1639년 이후로 그의 주요 관심은 천문학에 있었다. 1641년에는 세 채를 연결한 그의 집에 천문대를 짓고 우수한 기구들을 갖추었는데, 그중에는 나무와 철사로 자작한 초점거리 46m(150피트)의 케플러식 망원경도 있었다. 이 천문대는 '스테르넨부르크(Sternenburg, (라틴어) Stellaeburgum, (폴란드어) Gwiezdny Zamek) 또는 '별의 성'이라 불렸다. 헤벨리우스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였고, 1642년에서 1645년까지의 4년 간 월면 지도를 만들었으며, 달의 경도상 칭동을 발견하여 그 결과를 Selenographia, sive Lunae descriptio (1647년)에 발표하였다. 이로부터 그는 월면 지형학의 창시자로 불리게 되었다. 헤벨리우스는 1654년부터 왕립학회의 회원이었고, 왕립학회는 그를 첫 번째 독일인 회원으로 여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