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바에즈(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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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조안 챈도스 바에즈(Joan Chandos Baez, 1941년 1월 9일 ~ )는 미국의 가수이며, 인권 운동가이며 반전 평화 운동가이다. 바에즈의 성 Baez의 올바른 발음은 바이즈(/baɪz/)이지만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에서도 오랫 동안 바에즈로 불려왔다. 바에즈는 언론 인터뷰에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바에즈의 포크 음악 가운데 상당수가 사회 정의를 촉구하는 인권, 평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20세 무렵 가수 활동을 시작하여 60년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영어와 스페인어로 노래하지만 그 외에도 6개의 언어로 노래를 불렀다. 바에즈는 일반적으로 포크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1960년대 반문화 운동 이후 포크 록, 팝 음악, 컨트리 음악, 복음성가 등의 여러 장르를 넘나들었다. 첫 앨범은 1960년에 취입하였고 즉각 대중적인 호응을 얻었다. 초기 세 앨범 《Joan Baez》, 《Joan Baez, Vol. 2》, 《Joan Baez in Concert》는 모두 골든 레코드를 기록하였다. 존 바에즈는 스스로도 곡을 작곡하였지만 다른 작곡가와 함께 작업을 하기도 하였다. 바에즈가 함께 녹음한 음악가로는 올맨 브라더스 밴드, 비틀즈, 잭슨 브라운, 레너드 코언, 우디 거스리, 비올레타 파라, 롤링 스톤스, 피트 시거, 폴 사이먼, 스티비 원더, 밥 말리를 비롯하여 수 없이 많다. 바에즈는 1960년대 밥 딜런의 노래를 녹음한 대표적인 가수이기도 하였다. 바에즈는 활동 초기부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후기 앨범에서는 라이언 애덤스, 조시 리터, 스티브 얼, 나탈리 머천트와 같은 70년대생 가수들과 작업하였다. 바에즈의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곡은 〈Diamonds & Rust〉이다. 커버 곡으로는 필 오크스의 〈There but for Fortune〉, 더 밴드의 〈The Night They Drove Old Dixie Down〉이 인기를 얻었다. 바에즈는 밥 딜런의 〈Farewell, Angelina〉, 〈Love Is Just a Four-Letter Word〉, 〈Forever Young〉 등을 불렀고, 엔니오 모리코네와 함께 〈Here's to You〉를 불렀다. 복음성가로는 〈We Shall Overcome〉이 유명하다. 1969년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14 곡을 불렀다. 바에즈는 활동 초기부터 인권, 비폭력, 시민권, 반전, 환경 등의 활동에 적극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