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폭스(Jamie F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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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제이미 폭스(Jamie Foxx, 1967년 12월 13일~)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 겸 코미디언이다. 그는 음악가 레이 찰스의 30년 인생을 다룬 영화 《레이》에 주연배우로 출연하면서 유명해졌고, 골든 글로브상, 그래미 어워드 등에서 음악, 영화부문 상들을 수여받았다. 생애 유년기 폭스는 1967년 12월 13일에 텍사스주 테럴에서 출생하였다. 하지만 그는 태어난 지 7달 만에 버려졌고, 외가 친척에게 맡겨져 길러졌다. 5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엄격한 침례교 신자이다. 이러한 바탕 덕분에 그는 유년기를 교회의 성가대와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테럴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우수한 성적은 물론 운동신경(특히 농구, 축구)이 뛰어났고, 교내 밴드부에서도 활동했다. 고등학교를 마친 그는 미국국제대학교(USIU; United States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후에는 작곡과 클래식 뮤직을 공부하기 위해 줄리아드 스쿨에서 공부했다. 특히 이때 할머니의 도움은 폭스가 후에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한다. 초기 직업 1989년부터 밤마다 클럽에 가서 코미디언으로 일했다. 코미디언을 시작하면서 이름을 지금의 '제이미 폭스'로 개명했고, 1991년부터는 시트콤 '인 리빙 컬러'에 캐스팅되었다. 후에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자신의 이름을 건 시트콤인 '더 제이미 폭스 쇼'에 출연했다. 배우 활동 1992년 영화에 데뷔했다. 데뷔한 첫 작품은 《토이즈》라는 코미디 영화였다. 1999년에는 본격적으로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역중 미식축구선수로 나왔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가 됐으며, 2004년에는 전기영화인 《레이》에서 가수 레이 찰스 역할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BAFTA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폭스는 두 다른 장르의 영화인 《레이》와 《콜래트럴》로 2개 부문에 아카데미상 후보가 된 적도 있었으며, 2005년에는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에 등록되었다. 그의 성공은 이어 970만 달러의 흥행을 낸 영화 《자헤드》와 2006년에는 전 세계 1637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영화인 《마이애미 바이스》, 1억 달러의 흥행과 국내에서도 흥행했던 영화인 《드림걸즈》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시장에서 히트를 쳤으며, 영화배우로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