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정(Jamie Chung)
제이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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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제이미 정(Jamie Chung, 1983년 4월 10일 ~ )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이다. 재미교포 2세로 1992년 MTV 리얼리티 쇼 《리얼 월드》로 데뷔했고, 드라마 《ER》, 《우리 생애 나날들》, 《CSI: 뉴욕》의 조역을 거쳐 《드래곤볼 에볼루션》, 《프리미엄 러쉬》, 《행오버 2》, 《써커 펀치》 등의 대형 영화에 출연하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에서는 '고고 토마고'의 성우를 맡았다.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로 알려져 있고 패션 전문 블로그도 운영중이다. 미국 '맥심'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생애와 경력 한국계 미국인 2세로서 한국 이름은 정지린이다. 부모님은 전형적인 전후 베이비붐 세대로, 아버지는 6.25 전쟁 후 미국으로 이민 와서 식당을 경영했다. 제이미의 언급에 따르면 "열정적이면서도 자식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이다. 부모님은 제이미가 금융가가 되길 원했고 이를 따라 캘리포니아 대학교 리버사이드 경제학부에 입학했다. 대학 생활 중 2004년 MTV 오디션에 캐스팅되어 리얼리티 예능 《리얼 월드: 샌디에이고》에 출연하게 되었다. 대학 졸업 이후에는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우리 생애 나날들", "CSI: 뉴욕", "ER"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 후, 2008년 여름에는 ABC의 드라마 "Samurai Girl", 디즈니 채널의 "프린세스 구출 대작전", 2011년에 개봉한 영화 "써커 펀치" 등에 출연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써커 펀치》에서 제이미는 만능 파일럿 '앰버' 역을 맡았다. 스나이더 감독은 제이미가 '강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아시아 여배우'로 이야기했다. 한편 2013년에 개봉한 《에덴의 선택》에서는 매춘굴에 납치되어 탈출을 노리는 주인공 소녀 역을 맡아 이제까지와는 다른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은 한국계 미국인 김청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제이미는 이 영화로 시애틀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2년 가을부터는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뮬란 역으로 준 레귤러 출연중이며, 2014년부터는 J. J. 에이브럼스가 제작하는 SF드라마 "Believe"에 레귤러 출연이 확정되었다. 2016년, 미국드라마 고담 (Gotham) 시즌3 에 발레리 베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