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맥어보이(James McAvoy)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제임스 앤드루 맥어보이(영어: James Andrew McAvoy 제임스 매커보이[*], /ˈmækəvɔɪ/, 1979년 4월 21일(1979-04-21))는 스코틀랜드의 배우이다. 맥어보이는 1995년 《The Near Room》을 통해 데뷔했고, 2000년대 말까지 텔레비전 출연이 주를 이뤘다. 널리 알려진 텔레비전 작품으로 드라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성인 코미디 드라마 셰임리스, 공상 과학 드라마 듄의 후예들이 있다. 스크린 연기 이외에도 맥어보이는 Three Days of Rain (2009), 맥베스 (2013)과 같은 연극 무대에도 올랐다. 또한 2011년 애니메이션 영화 《노미오와 줄리엣》과 《아더 크리스마스》에서 더빙을 맡았다. 2003년 맥어보이는 제러미 우딩 감독이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재구성한 영국, 인도 합작 영화 《발리우드 퀸》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를 계기로 2005년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 조연 미스터 툼누스로 출연했다. 2006년에는 케빈 맥도널드의 드라마 영화 《라스트 킹》에 출연해 여러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7년에는 로맨틱 드라마 전쟁 영화 《어톤먼트》에 출연해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골든 글로브상 후보, 두 번째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8년에는 액션 스릴러 영화 《원티드》에 안젤리나 졸리와 대립하는 역할로 출연했다. 이후 2011년 슈퍼히어로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젊은 찰스 자비에 교수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다시 출연했다. 맥어보이는 2013년 범죄 코미디 드라마 영화 《필스》에 출연해 영국 독립 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젊은 시절과 가족 맥어보이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정신과 간호사인 엘리자베스와 건축업자인 제임스 맥어보이 시니어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로마 가톨릭교를 믿고 자랐다. 부모님들은 일곱 살때 이혼했는데, 당시 힘들었다고 한다. 건강이 좋지 못한 어머니는 맥어보이를 글래스고 드럼채플 근처의 연립 임대주택에서 살고 있던 부모님 마리와 버쳐 제임스 존스톤에게 보내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이후 맥어보이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되었다. 어머니는 드럼채플에 가끔씩 들렸다. 맥어보이 역시 배우가 된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외조부모님을 만나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