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볼소나로, 자이르 메시아스 보우소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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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자이르 메시아스 보우소나루(브라질 포르투갈어: Jair Messias Bolsonaro, 포르투갈어 발음: [ʒaˈiʁ meˈsi.ɐz bowsoˈnaɾu] ( ), 문화어: 자이르 메씨아스 볼쏘나루, 1955년 3월 21일~)는 브라질의 정치인으로, 제38대 대통령이다. 보우소나루는 '브라질의 도널드 트럼프', '열대의 도널드 트럼프'라고 불릴 정도로 강한 극우 정치가로, 반공주의, 신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를 주창하였다. 어린 시절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1955년 3월 21일에 브라질 남동부의 상파울루주 글리세리우에서 재벌로 태어났다. 그의 조상들은 거의 대부분이 베네토주와 칼라브리아주 출신의 이탈리아인이다. 그의 증조부인 비토리우 보우조나루(원래 성은 "보우조나루"로, 후에 "보우소나루"로 바뀌었다)는 이탈리아 베네토주 파도바현 출신으로, 10살 때인 1888년에 가족과 함께 브라질로 이민을 왔다. 또한 그의 외할머니는 토스카나주 루카 출신이다. 한편 그의 아버지의 외할아버지는 독일 출신으로,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883년에 브라질로 이민을 왔다. 보우소나루는 고등학교 마지막 해에 브라질 육군의 예비학교에 입학하여 브라질의 군사 학교로 보내졌으며, 1977년 졸업했다. 그는 잠시 동안 육군 낙하산 부대원을 지냈으며, 그의 상급 장교들은 그를 "야심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그의 첫 정치활동은 1986년, 극우 잡지 "베자"(포르투갈어: Veja)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군대의 낮은 급여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군 최고사령부가 예산 삭감으로 인해 장교들을 해임했다고 주장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이 인터뷰로 상관들로부터 질책을 받았으나, 브라질의 비군사정부에 반대하는 극우 반공주의 세력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이후 그는 군 복무 17년 만에 대위의 지위에 올랐다. 정치 경력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 1988년, 보우소나루는 기독교민주당 소속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시의원에 선출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브라질 대의원 의원 1990년에 치러진 선거에서 보우소나루는 기독교민주당 소속으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대의원 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그는 연속으로 4선에 성공했으며, 의원으로 재임한 수년 동안 브라질의 다른 여러 정당들과도 연합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