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르겐 클로프(Jürgen Kl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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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위르겐 노르베르트 클로프(독일어: Jürgen Norbert Klopp, 독일어 발음: [ˈjʏʁɡn̩ ˈklɔp] ( ); 1967년 6월 16일~)는 독일의 축구 선수 출신 축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스트라이커와 수비수로 활동하였다. 현재 레드불 풋볼 그룹의 글로벌 축구 총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성 'Klopp'의 어미 'pp'를 탁음으로 발음하지 않은 위르겐 클롭으로도 알려져 있다. 선수 경력 클로프는 마인츠 05 선수로써 1990년에서 2001년까지 있었다. 그는 본래 스트라이커였지만, 1995-96 시즌부터 수비수로 전향하였다. 지도자 경력 프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기 이전 클로프는 1987년부터 1988년까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II에서 선수로 활동하면서 프랑크푸르트 유소년팀의 감독을 겸직했다. 마인츠 05 클로프는 2001년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마인츠 05의 감독으로 선임되며 프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선수 시절, 자신을 지도했던 은사 볼프강 프랑크의 영향을 받은 클로프는 유기적인 움직임과 강력한 압박을 요하는 축구 철학을 팀에 녹여내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2000-01 시즌 도중에 부임했던 클로프는 3부 리그 강등 위기에 처했던 마인츠를 구해내는데 성공하였다. 바로 다음 시즌에는 마인츠를 분데스리가 2부 리그 14위에서 무려 4위까지 단번에 끌어올렸고, 이후 03-04 시즌 세 번의 도전 끝에 마인츠 창단 역사상 99년 만에 첫 1부 리그 승격까지 이뤄내었다. 승격 이후, UEFA 컵 2005-06에도 참여하였고 1부 리그에서도 준수한 결과를 냈으나 2007년 마인츠는 아쉽게 2부 리그로 강등되고 만다. 그는 한 시즌 더 팀의 감독으로 잔류하였지만, 마인츠가 다음 시즌 승격에 실패하자,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밝혔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7-08 시즌을 13위로 마감하며 분데리스가에서 옛 영광을 찾지 못한 채, 부진에 허덕이던 독일의 명문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2008년 5월, 위르겐 클로프에게 감독직을 제안하였다. 그는 재정난을 겪고 있던 도르트문트를 맡아 부임 즉시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하였다. 팀의 어려운 재정을 고려하여 제한된 자원으로 필요한 선수 구성을 알차게 하였고, 이른바 '게겐프레싱'(Gegenpressing)이라 불리는 전방 압박 전술을 팀의 전술적 색채로 이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