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인느(Huỳnh Như)
이 스타의 새 소식이 올라오면 알림으로 받아보세요
날짜별 보기
누구인가요?
후인느(베트남어: Huỳnh Như, 1991년 11월 28일~)는 베트남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재 호찌민 시티 위민과 베트남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또한 베트남 여자 대표팀 역대 국제 A매치 최다 득점자이며 응우옌띠뚜옛중과 함께 베트남 축구 선수로는 남녀 대표팀을 통틀어 단 둘 뿐인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이다. 구단 경력 호찌민 시티 위민 2007년 호찌민 시티 위민 입단 후 15년간 호찌민 시티 위민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리그 8회 우승(2010, 2015, 2016, 2017, 2019, 2020, 2021, 2022) 및 2회 준우승(2013, 2018)과 2회 연속 리그 3위(2011, 2012), 베트남 여자 내셔널컵 3연패(2020, 2021, 2022) 등의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렝크 FC 빌라베르덴스 2022 시즌을 끝으로 15년간 몸 담았던 호찌민 시티를 떠난 후 포르투갈 캄페오나투 나시오날 페미니누의 렝크 FC 빌라베르덴스에 입단하며 베트남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진출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20세의 나이에 베트남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후 국제 A매치 데뷔전인 싱가포르와의 2011년 아세안 여자 챔피언십 A조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해트트릭으로 장식하는 등 이 대회 5경기에서 무려 5골을 터뜨리며 대회 3위 입상에 기여했다. 그 후 키르기스스탄과의 2014년 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C조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12-0 대승과 함께 7회 연속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일조했고 2013년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그리고 자국에서 열린 2015년 아세안 여자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여 4골을 터뜨리며 팀의 9회 연속 아세안 여자 챔피언십 4강 진출을 이끌었지만 4강에서 라이벌 태국, 3위 결정전에서도 호주 U-20 여자 대표팀에 패하며 4위에 머무르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후 같은 동남아시아팀인 미얀마와의 2016년 하계 올림픽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최종 예선 진출에 기여했고 일본과의 최종 예선 4차전에서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5전 전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