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그랜트(Hugh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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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휴 그랜트(영어: Hugh Grant, 1960년 9월 9일 ~ )는 영국의 영화 배우이자 제작자이다. 그는 BAFTA와 골든 글로브 어워드 수상자이다. 1994년 리처드 커티스 감독의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으로 일약 국제적인 스타로 떠올랐으며 1999년의 《미키 블루 아이즈》와 《노팅힐》에 출연하며 코미디를 잘 소화하는 남자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의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2년의 《어바웃 어 보이》, 2003년의 《러브 액츄얼리》등으로 평단의 호평도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중, 옥스퍼드의 영화협회가 제작한 캠페인 무비 《옥스퍼드 러브》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 친구와 극단을 설립. 유럽을 무대로 텔레비전 등에도 손을 뻗치기도 했으며, 1987년 영화 《모리스》로 제임스 윌비와 함께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남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1994년,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영국 및 미국에서 예상 외로 선전하며, 골든 글로브상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부문)과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신 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사생활 1987년 스페인의 《Remando Al Viento》이라는 작품에서 바이런 경역으로 출연한 그랜트는 이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한 모델 엘리자베스 헐리를 만났다. 촬영 중에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언론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 커플이 되었다. 1995년 할리우드에서 창녀와 함께 있다 경찰에 발각되는 사고가 있었으나 헐리와 그랜트는 헤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2000년 13년의 관계 후 둘은 헤어졌다. 그랜트는 헐리의 아들 데미언의 대부이기도 하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의 유명인사 제미마 칸과 연인 관계였다. 둘은 양측 합의하에 좋은 관계로 헤어졌다고 한다. 2011년 영국 언론은 그랜트가 딸 '태비사'의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아이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처음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후에 그랜트와 잠시 연인 관계였던 중국계 여성 훙팅란(Tinglan Hong)으로 밝혀졌다. 그랜트의 대변인은 "그는 이것을 미리 계획하지 않았지만 지금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아이 엄마에게) 매우 협조적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