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5세(George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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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조지 5세(영어: George V, 1865년 6월 3일 ~ 1936년 1월 20일)는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의 왕족으로, 왕이자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및 인도 제국의 황제이다. (재위 : 1910년 5월 6일 - 1936년 1월 20일) 빅토리아 여왕의 차손이자 영국의 전 국왕 엘리자베스 2세의 할아버지이다. 또한 러시아 제국의 차르 니콜라이 2세의 이종사촌 형이다. 보두앵, 알베르 2세의 8촌 형이기도 하다. 개요 본명은 조지 프레더릭 어니스트 앨버트 윈저(영어: George Frederick Ernest Albert Windsor)이다. 윈저 왕가의 창시자로, 에드워드 7세의 차남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시 군주로 빅토리아 여왕과 작센코부르크고타의 앨버트의 손자이며, 러시아의 차르 니콜라이 2세와 독일 제국의 황제이자 프로이센의 왕 빌헬름 2세의 사촌이다. 1892년 1월 14일, 형인 왕세손 클래런스와 에이번데일의 공작 앨버트 빅터가 죽으면서 그를 이어 왕세손으로 책봉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의 결과로 군주제의 몰락과 함께 많은 해외 영토를 잃은 러시아 제국,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등과 달리 조지 5세의 대영제국은 역사 상 최대의 영토를 얻게 되었다. 조지 5세의 재임 기간 동안 정치적 지형을 바꾼 공산주의, 파시즘, 아일랜드의 공화국화 운동, 그리고 인도의 독립운동 등이 등장하였다. 또한, 1911년 의회법(Parliament Act)의 통과로 직접 선출된 하원을 선출되지 않은 상원에 대하여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1924년 최초로 노동당 (영국) 내각을 맞이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 도중 국민들의 반독(反獨) 정서를 고려하여 할아버지 앨버트 공(작센코부르크고타의 앨버트)의 독일식 성(姓)인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를 윈저(Windsor)로 바꾸어 윈저 왕가의 초대 군주가 되었다. 그는 "국민이란 곧 나를 일컬음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다. 유년기 조지 5세는 1865년 6월 3일 빅토리아 여왕의 재임 기간 중 런던의 말보로하우스에서 웨일스 공 앨버트 에드워드(에드워드 7세)와 덴마크의 알렉산드라의 3남 3녀 중 둘째이자 차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9세의 장녀이다. 1865년 7월 7일 윈저궁의 성조지 성당에서 당시 캔터베리 대주교, 찰스 롱리에게 세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