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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네빌

게리 네빌(Gary N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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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게리 알렉산더 네빌(영어: Gary Alexander Neville, 1975년 2월 18일 ~ )은 잉글랜드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라이트백이었다. 커리어 전체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보낸 원클럽맨이다. 네빌은 당대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하나였으며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의 위치에서 뛸 수 있는 오버래핑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가 일품인 선수였다. 팀이 위기에 처할 때 주장으로서 파이팅을 외치며 팀 동료들을 격려하고 직접 측면 공격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클럽 경력 게리 네빌은 1991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소년 팀에 입단한 후 정식 계약을 맺었다. 그는 데이비드 베컴, 폴 스콜스, 니키 버트, 라이언 긱스 등과 함께 1992년 FA 유스컵에서 우승하였으며, 그해에 퍼스트 팀 첫 경기를 치렀다. 1994/95 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한 후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FA컵을 우승하여 팀이 더블을 기록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1996/97 시즌 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1998/9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 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 트레블의 주축이 되었고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입단 후 퍼스트팀 첫 골을 기록했다. 그 후 1999~2001년 사이에 팀은 3연속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하게 되었다. 2002/03 시즌 우승과 2004년 FA컵 우승을 기록했고, 2005/06 시즌에는 주장 로이 킨의 뒤를 이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에 선임되었다. 2006년에 풋볼 리그 컵 우승을 기록하고, 2006/07 시즌에는 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주장이 된 후 매 시즌 우승을 경험하는 행운도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2006/07 시즌 볼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 도중 발목 부상과 부상 재활과 재발이 반복되어 2007/08 시즌 리그 경기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는 후반 교체 출장한 것이 전부였다. 2008/09 시즌에는 출장 수가 예전과 같이 많은 경기를 뛰진 않았다. 오랜 부상으로 인한 결장으로 기량이 급감하였기 때문이었다. 2009-10 풋볼 리그 컵 4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더비 경기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이적한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손가락 욕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그는 2010-2011 시즌부터 실력이 급감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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