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체스코 토티(Francesco T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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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어: Francesco Totti, Ufficiale OMRI, 1976년 9월 27일 ~ )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 유로 2000 준우승 멤버이며, 두 대회에서 올스타 팀에 선정됐다. 클럽 경력 토티는 1989년 AS 로마 유소년 팀에 합류한 이후로 계속 AS 로마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AS 로마의 주장이며, 강력한 투쟁심과 뛰어난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팀의 공격자원의 부재로 2006-07 시즌에는 공격수로 뛰어 26골을 득점하였고, 세리에 A 득점왕을 수상하였다. 2009-10 시즌에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내 최다(부치니치와 공동 1위)인 14골을 득점하였다. 2013년 10월 17일 현재 리그에서 230골을 달성, 현역 중에서는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다. 이는 이탈리아 세리에 A 리그 전체를 통틀어도 2위의 기록으로,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 중 하나인 로베르토 바조의 206골을 넘어선 기록이다. 1위인 실비오 피올라의 274골과는 44골 차이다. 또한 그는 2013년 세리에 A 데뷔 20년을 맞이하였다 2017년에 은퇴하였다. 국가대표팀 경력 토티는 UEFA 유로 2000에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였다. 토티는 대회에서 2골을 기록하였다. 첫 라운드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골, 8강전인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또한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면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토티는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대전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의 16강전에서 전반전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헤딩골을 어시스트 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연장 전반전에 시뮬레이션 반칙으로 경고가 누적되어 퇴장당하였다. 때문에 이탈리아는 연장전 막바지에 안정환의 골든골로 패하고 말았다. 그는 2년 후 UEFA 유로 2004에도 출전하였는데,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첫 경기에서 심판 몰래 상대 선수인 크리스티안 포울센에게 침을 뱉은 사실이 적발돼 UEFA의 규정에 따라 3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1승 2무(승점 5점)의 성적을 거뒸음에도 스웨덴과 덴마크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는 불운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