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슈카시 페렌츠(Ferenc Pusk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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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푸슈카시 페렌츠(헝가리어: Puskás Ferenc, 헝가리어 발음: [ˈpuʃkaːʃ ˈfɛrɛnt͡s], 1927년 4월 2일~2006년 11월 17일)는 헝가리의 전직 축구 선수, 축구 감독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질주하는 소령'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2025년 기준으로 국제 축구 대회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유럽 축구 선수(53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름을 스페인어식 'Ferenc Puskás'로 읽은 페렌츠 푸스카스로도 알려져 있다. 1927년 축구 선수 푸르첼드 페렌츠에게서 푸르첼드 페렌츠(헝가리어: Purczeld Ferenc)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1937년 아버지가 개명하며 '푸슈카시 페렌츠'가 되었고 키슈페슈티 AC 유소년팀에 '코바치 미클로시(Kovács Miklós)'라는 가명으로 입단하며 축구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42년 키슈페슈티 1군으로 승격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해 넴제티 버이녹샤그 I 득점왕에 4번 올랐으며 1948년에는 유럽에서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1956년 헝가리 혁명 이후 유럽 축구 연맹로부터 2년 동안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고 1957년 경쟁 구단들의 압력으로 에트니코스 피레오스 FC와의 계약에 실패했다. 1958년 스페인으로 이주해 레알 마드리드 CF에 입단했고 피치치상 4회 수상, 유러피언컵 3회 우승(1959, 1960, 1966), 라리가 5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그는 헝가리와 스페인의 리그 및 컵 대회에서 총 618경기에 출전해 619득점을 기록했다. 푸슈카시는 1950년대에 위대한 마자르인들로 알려진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는 헝가리 국가대표로 85경기에서 84득점을 기록하며 1952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1954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1962년 스페인으로 귀화한 이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스페인 국가대표로 4경기에 출전했고 1963년 마드리드주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마드리드주 대표로 1경기 출전했다. 푸슈카시는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1966년 에르쿨레스 CF 감독으로 부임하며 축구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1970년 파나티나이코스 FC 감독으로 부임해 1970-71년 유러피언컵 준우승과 1972년 수페르리가 엘라다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