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맥그리거(Ewan McGreg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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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이완 고든 맥그리거(영어: Ewan Gordon McGregor 유언 고든 맥그레거[*], 영어 발음: /ˌjuːən məˈɡrɛɡər/, 1971년 3월 31일~)는 스코틀랜드의 배우이다. 맥그리거는 1996년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마크 렌턴 역, 1999년부터 2005년에 걸쳐 공개된 세 편의 영화 《스타 워즈 프리퀄 삼부작》에서 오비완 케노비 역, 2001년 영화 《물랑 루즈》의 크리스티앙 역, 2003년 영화 《빅 피쉬》의 에드워드 블룸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엠마》(1996),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1997), 《블랙 호크 다운》(2001), 《다운 위드 러브》(2003), 《영 아담》(2003), 《아일랜드》(2005), 《필립 모리스》(2009), 《유령 작가》(2010), 《퍼펙트 센스》(2011), 《새먼 피싱 인 더 예멘》(2012)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연극 활동도 하고 있으며, 특히 《아가씨와 건달들》(2005년~2007년), 《오셀로》(2007년~2008년)와 같은 작품들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맥그리거는 1997년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가 선정한 "사상 최고 100명의 영화 배우" 36위에 올랐다. 또한, 2013년 맥그리거는 대영 제국 훈장 4등급 (OBE)을 받았다. 성장 과정 맥그리거는 1971년 3월 31일 스코틀랜드 퍼스의 로열 인퍼머리에서 태어나, 퍼스 근교 마을인 크리프에서 자랐다. 어머니 캐럴 다이앤은 학교 교사이며, 아버지 제임스 찰스 스튜어트 "짐" 맥그리거는 체육 교사이다. 맥그리거의 형 콜린은 영국 공군 토네이도 GR4의 파일럿이였다. 또한, 배우 데니스 로슨과 실라 기시의 조카이다. 맥그리거는 네 살 무렵 교회 연극에서 다윗 왕의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였다. 모리슨스 아카데미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학교 연극에서 노팅엄의 보안관을 연기하였다. 학교 성적은 평균이었다. 학교에서는 연기보다 음악에 대해 더욱 더 열정적이었다. 수영, 수중 다이빙, 드럼 · 기타 · 호른 연주를 즐겼으며, 15살 때는 스칼릿 프라이드라고 불리는 학교 밴드에서 드럼 연주를 하였다.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홉 살 무렵이었다고 한다. 배우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삼촌 데니스 로슨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했으며, 또 연기를 할 때 무대의 여배우와 사랑에 빠지는 것을 상상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