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그린(Eva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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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에바 가엘 그린(프랑스어: Eva Gaëlle Green, 1980년 7월 6일 ~ )은 프랑스의 배우, 모델이다. 배우 마를렌 요베르의 딸인 그녀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몽상가들》 (2003)로 영화계에 데뷔 이전에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에바는 리들리 스콧의 역사 서사극 영화 《킹덤 오브 헤븐》 (2005년)의 예루살렘 여왕 시빌 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 다음 해 007 시리즈의 《007 카지노 로얄》 (2007)에서 본드걸 베스퍼 린드 역을 연기하여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후로 그린은 《크랙》 (2009), 《움》 (2010), 《퍼펙트 센스》 (2011)를 포함한 다양한 독립 영화들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300》의 후속작 《300: 제국의 부활》에서 아르테미시아 1세 그리고 프랭크 밀러와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씬 시티》의 후속작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에이바 로드 역을 연기했다. 그린은 팀 버튼 감독과의 협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공포 코미디 영화 《다크 섀도우》 (2012)에서 안젤리크 부샤르, 판타지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016)에서 미스 알마 페레그린, 판타지 영화 《덤보》에서 콜레트 마르샹 역으로 출연했다. 그린은 스타즈의 역사 판타지 드라마 《카멜롯》 (2011)에서 모건 펜드래건 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쇼타임의 공포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 (2014-2016)에서 버네사 이브스 역으로 출연하여, 제73회 골든 글로브상에서 텔레비전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어린 시절 에바 가엘 그린은 1980년 7월 6일 쌍둥이 자매 조이 보다 2분 일찍 태어났다. 그녀는 배우 및 가수인 마를렌 요베르와 치과의사 겸 단역 배우 월터 그린의 딸이다. 아버지는 브르타뉴와 스웨덴의 혼혈이며, 아버지를 통해서 그린은 작곡가 폴 르 플렝의 증손녀이기도 하다. 프랑스령 알제리 출신인 어머니는 나중에 프랑스 본토로 이주해왔다. 어머니가 세파르디 유대인이기에 그녀도 유대인이다. 그린은 "어린 시절에 시나고그에 다닌 적이 없는 세속적인 유대인"이고 "세계 시민"이라 느낀다고 자신을 묘사한 바가 있다. 그녀는 자신의 가족을 "부르주아"라고 표현했고 쌍둥이 동생이 자신과 매우 다르다고 했다. 그린은 타고난 탁한 금발이며; 15살부터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