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 Can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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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에리크 다니엘 피에르 캉토나(프랑스어: Éric Daniel Pierre Cantona, 1966년 5월 24일~)는 프랑스의 축구 선수, 배우이다. 클럽 경력 199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유나이티드의 신(神)'이라고 불릴 만큼 아직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조지 베스트가 이끌던 시대 이후로 명성이 많이 퇴색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축구계의 강팀으로 다시 되살린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우스갯 소리로 '영국인이 사랑하는 유일한 프랑스인'이라고도 부른다.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에서 캉토나는 세계에서 가장 운이 없는 축구선수로 꼽힌다. 그가 출전한 두 개의 FIFA 월드컵 모두 최약체와의 경기를 망쳐서 조 3위로 탈락했다. 199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해, 유고슬라비아, 키프로스,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등 그리 어렵지 않은 조편성이 되었다. 그러나 약체 키프로스와 비기는 등의 졸전으로 조 3위로 지역예선 탈락했다. 8전 0승 1무 7패의 키프로스의 유일한 무승부를 프랑스가 기록하면서 승점이 부족해 탈락한 것이다. 1994년 FIFA 월드컵은 더욱 가관이었다. 아무도 패하지 않은 상대인 이스라엘에게 유일하게 패해 역시 지역예선 탈락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최약체와 비겨서 탈락이었지만 이번에는 최약체에게 져서 탈락이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의 전적은 10전 1승 3무 6패였는데 프랑스는 이스라엘을 파리 홈으로 불러들여 2-3으로 패하고 말았다. 이게 원인이 되어 또 승점 1점이 모자라서 탈락했다. 이렇게 에리크 캉토나는 운이 나쁘게도 저 유명한 명성과는 달리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다른 국제대회에서는 UEFA 유로 1992에 단 한 번 출전했으며 잉글랜드, 스웨덴, 덴마크라는 쉽지 않은 조편성이 되었다. 여기서 프랑스는 스웨덴, 잉글랜드와 비겼으나 덴마크에게 져서 조별리그 탈락했다. 에리크 캉토나는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역시 본선에 진출했다는 차이만 있을 뿐 조기 탈락을 한 것은 똑같았다. 일화 캉토나는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유명했고, 이로 인해서 대표팀 감독과 마찰이 많았다. 캉토나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것은 악명 높은 이단 옆차기(일명 쿵푸킥) 사건이다. 1995년 1월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팀의 거친 플레이에 대응해서 고의성 짙은 보복성 반칙을 저질러 퇴장을 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