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초 베아르초트(Enzo Bearz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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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요?
엔초 베아르초트, OMRI 대장군장(이탈리아어: Enzo Bearzot ˈɛntso bearˈtsɔt, -ˈdzɔt[*]; 1927년 9월 26일,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주 아이엘로 델 프리울리 ~ 2010년 12월 21일, 롬바르디아 주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전 프로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현역 시절 수비수와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1982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정상에 올랐다. 노신사(Vecio, 이탈리아 표준어 철자로는 vecchio이다.)라는 별칭으로 수식되는 베아르초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1975년 9월부터 1986년 6월까지 104번의 경기를 지휘했다) 그는 생전에 냉정한 마음가짐으로 만사에 임하였으며, 곰방대 담배를 즐겨 피운 것으로 회자된다. 그가 영면에 든 다음 해, 1982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감독을 기리기 위해 이탈리아 올해의 감독상이 엔초 베아르초트 상으로 개칭되었다. 클럽 경력 베아르초트는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주 프리울리권의 우디네 도 아이엘로 델 프리울리 출신으로, 그의 부친은 은행 창구직원이었고, 우디네의 고등학교를 다녔다. 엔초 베아르초트는 1946년에 프로 고리치아에서 프로 신고식을 치렀고, 그는 1948년에 고향을 떠나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했다. 3년 동안 흑청 군단(Nerazzurri)에서 활약한 베아르초트는 시칠리아로 둥지를 옮겨 카타니아에서 3년을 더 보냈다. 1954년, 그는 수페르가 비행기 참사로부터 재건중이던 토리노로 이적했다. 그는 2년 동안 주전 선수로 65번의 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1956년, 그는 인테르나치오날레로 복귀해 27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마지막으로 출전한 경기는 1957년 6월 9일, 2-3으로 패한 볼로냐와의 경기였다. 이듬해, 그는 토리노로 복귀했다. 토리노에 복귀한 베아르초트는 밤색 군단(Granata)의 경기에 164번 나서 7골을 기록했고, 1964년에 37세에 축구화를 벗고 감독일을 시작했다. 현역 시절, 베아르초트는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251번의 경기에 출전했고,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1번 차출되어 1955년 11월 27일에 0-2로 패한 헝가리와의 1955-56 시즌 중부 유럽 선수권 대회 경기에 출전했다. 감독 경력 현역 은퇴 후, 베아르초트는 토리노 수석 코치로서 네레오 로코와 조반 바티스타 파브리 감독을 보좌했다.